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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6월 24일(월요일)

  • 등록 2024.06.24 00:00:48

 

쥐띠

36年生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할 수 있는 일만 가려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48年生 하고 싶은 일은 많으나 마음만 있을 뿐이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날입니다.

60年生 큰 변화가 없으니 운의 흐름에 몸을 자연스럽게 맡기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72年生 내일을 위해 철저한 계획과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84年生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계획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좋지 않는 얘기를 옮기거나 새롭게 SNS에 가입하는 것에는 주의해야 됩니다.

08年生 재주가 뛰어나 보고 들은 것만으로도 능력을 펼칠 수 있어요.

 

소띠

 

37年生 자신 생각이 맞다 하더라도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49年生 마음먹기에 따라 좋은 기운과 마주칠 수 있으니 조급한 마음은 버리세요.

61年生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다면 금전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73年生 일을 할 때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이고 부드럽게 의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85年生 괜히 다툼에 나서게 되면 뜻하지 않게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97年生 빠른 눈치와 순발력이 있어야 자신에게 다가온 찬스를 놓치지 않고 잡을 것입니다.

09年生 차분하고 하는 일을 잘 처리해 윗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수 있어요.

 

호랑이띠

38年生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이 있듯이 끼일 자리인지 빨리 파악해 보세요.

50年生 낡은 방식에 얽매이기보다는 과감히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62年生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면서 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74年生 현명한 사고로 걱정이나 불안감을 떨쳐내고 목표한 곳으로 향해 가는 것이 좋아요.

86年生 좋은 기운이 주변에 머무르고 있으니 하루를 시작하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98年生 마음에 두고 있는 이성이 있다면 오늘은 적극적으로 만남을 시도해도 좋은 날입니다.

 

토끼띠

39年生 마음이 쉽게 지칠 수 있으니 필요한 일이 아니면 힘을 낭비하기 않는 것이 좋습니다.

51年生 금전운이 하향점을 향하고 있으니 무슨 일을 하든지 쉽게 이룰 수 없는 날입니다.

63年生 여유를 가지고 당장의 성과보다는 앞으로 일의 성과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5年生 지금은 부부간에 대화도 뜸해지고 정체성에 대한 회의감에 빠져들게 되는 날입니다.

87年生 처리해야 되는 일은 미루지 말고 처리하는 것이 다음 일을 하기 편할 것입니다.

99年生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생기더라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용띠

40年生 오늘 하루는 시비를 따지는 말과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52年生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니 힘이 넘치고 얼굴에 화색이 도는 날입니다.

64年生 무리해서 일을 진행하지 말고 능력범위 안에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6年生 지난번의 실수를 만회할 기회가 찾아 올 수 있어 힘을 다해서 만회하도록 하세요.

88年生 원하는 것이 있다면 준비하고 대비해 있으면 기회가 오면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00年生 허황된 꿈을 쫒지 말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뱀띠

41年生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당분간 참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53年生 욕심을 내려놓고 일을 진행해야 탈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65年生 하고 있는 일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더 기다리면 좋은 기회가 찾아 올 것입니다.

77年生 정신이 맑고 마음이 안정되니 생각한대로 일이 진행될 수 있어 목표로 향해 가세요.

89年生 운이 흐름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01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로 연인과 추억에 남는 데이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42年生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폰 벨소리를 크게 해 주변에 피해는 주지 마세요.

54年生 참아야 할 일이 일어날 수 있어 마음을 다스리고 쉽게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좋아요.

66年生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남들보다 두 배로 열심히 해야 합니다.

78年生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끝까지 감당하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90年生 다툼에서 이겨 봐도 득 되는 것이 없으니 가급적 져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2年生 만남의 결정에 있어 서두르지 말고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

 

양띠

43年生 여기 저기 돌아다녀 봐도 쓸데없는 오해와 구설수만 만들고 이득이 없는 날입니다.

55年生 어떻게 일을 처리할지 어떤 방향으로 추진할지 빠르게 결정을 지어야 되는 날입니다.

67年生 하는 일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토끼띠 지인에게 조언을 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79年生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 날입니다.

91年生 가까운 곳에 자신이 찾고 있는 이성이 있을 수 있으니 신경 써 살펴보도록 하세요.

03年生 일확천금을 노리다가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욕심을 내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44年生 지난날의 일을 상기시키지 말고 상대에게 진심을 다해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56年生 노력한 일이나 프로젝트로 고생해 왔다면 조금씩 결과가 나오게 되는 날입니다.

68年生 투자하려고 생각을 했더라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보류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0年生 사심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되면 모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92年生 재수보다는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를 믿는 것이 좋아요.

04年生 믿었던 친구에게 실망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넘어가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닭띠

45年生 신중함이 필요하지만 너무 과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은 피곤하게 만들 수 있어요.

57年生 일을 할 때에는 서두르지 말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가듯이 확인하면서 하세요.

69年生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지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여러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81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살펴보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실수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93年生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면 상대의 외모가 아니라 감추어진 내면을 보도록 신경을 써요

05年生 근심이 있을 경우 친구에게 털어놔 떨쳐내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46年生 스트레스로 인해 피곤함을 많이 느낄 수 있으니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58年生 열심히 노력한 결과에 대해 만족하고 주변을 둘러보고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70年生 태도를 확실히 해야 애매한 상황을 만들지 않고 일을 쉽게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82年生 실력이 동료들보다 낫다고 얕잡아 보는 언행은 삼가고 겸손한 태도를 보이도록 하세요.

94年生 이성으로부터 고백을 받더라도 차분히 생각하여 답을 해 주어야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06年生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돼지띠

47年生 사소한 것까지 욕심을 부리게 되면 복도 차 버리게 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59年生 주저함 없이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다른 생각을 없앨 것입니다.

71年生 신뢰할 수 없는 말은 사람들을 떠나게 만들 수 있으니 한 약속은 필히 지키세요

83年生 열심히 해왔던 일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다음을 기약해요.

95年生 적극적인 대시로 시작된 사랑은 막상 사귀게 되면 위화감으로 불리하게 될 것입니다

07年生 오늘 하루는 친구덕을 많이 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 더사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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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조성래)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기 위해 마련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쓰기 특강’, ‘환경인문학 특강 최원형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작가 강연회를 진행한다. ‘작가와 함께하는 쓰기 특강’은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독서의 달 맞춤 강의로, 필사와 글쓰기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작가가 안내하는 ‘쓰기’에 대해서 듣고 또 직접 써 보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9월 11일 1차시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의 이주윤 작가가 진행하는 북토크에서는 필사로 시작하는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8일 2차시 ‘영어 필사’의 김희진 작가가 진행하는 북토크는 영어를 따라 쓰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나를 다독이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25일 3차시 ‘기록이라는 세계’의 리니 작가가 진행하는 북토크에서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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