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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 등록 2024.07.11 00:00:34

 

쥐띠

36年生 건강이 우선이니 신체적으로 무리가 따르지 않도록 하도록 하세요.

48年生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생각이 많지 않아야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어요.

60年生 쓸데없는 일에 오지랖 넓게 참견하지 말고 자신의 일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72年生 처음에는 힘들어도 점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니 계속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

84年生 현실에 맞지 않는 계획으로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니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96年生 힘든 일은 잊고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덧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입니다.

08年生 재물이 손 안에 들어오나 나가는 재물이 더 많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소띠

 

37年生 일을 서두르면 실수할 수 있으니 평소처럼 차분하게 움직여야 문제가 없습니다.

49年生 항상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니 오늘은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대인관계는 소득이 없으니 만남이나 약속은 다음으로 연기하는 것이 좋아요.

73年生 의욕과 힘이 넘치고 운이 따라주니 바라던 일을 이루기에는 적기인 날입니다.

85年生 한 번에 많은 꿈을 잡으려 하지 말고 한 가지 일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고백을 받았다면 들뜬 마음으로 행동을 하면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09年生 꼼꼼한 지출 계획을 세우고 재물을 운용한다면 무탈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호랑이띠

38年生 건강을 찾기 위해 힘들더라도 운동을 시작해 보면 조금씩 차도를 보일 것입니다.

50年生 과거에 얽매여서 다가올 일을 대비하지 못하면 어려움을 자초하게 되는 날입니다.

62年生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도 냉철한 이성으로 문제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74年生 재물 운이 좋아지고 있으니 주변에 말띠와 함께 일을 하게 되면 좋습니다.

86年生 항상 일은 배운다는 자세로 의논해 나간다면 무난히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98年生 생각 보다 더 좋은 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 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39年生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게 되면 소탐대실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51年生 꼼수나 얕은 술수를 쓰기보다 항상 정직하게 일을 해 나가야 합니다.

63年生 말은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드니 경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75年生 문서로 인한 시비가 일어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 후 결정하도록 하세요.

87年生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볼 수 있듯이 꿈은 크고 높게 잡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99年生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몸에는 좋은 법으로 충고를 귀담아 듣는 것이 좋아요.

 

용띠

40年生 나이가 들면 삶의 깊이를 보는 눈이 발달하나 아집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52年生 무슨 일이든 쉽게 생각해야지 복잡하게 생각하면 일이 풀리지 않을 수 있어요.

64年生 너무 자만하여 다른 사람들을 얕보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6年生 의욕만 내세우지 말고 분수를 지키고 적당히 보조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88年生 하는 일에 충실하면서 감정을 자제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00年生 학생은 학생답게 직장인은 직장인답게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뱀띠

41年生 건강에 때를 놓치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지 못하니 건강 체크 해 보세요.

53年生 다른 사람을 탓하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좋아요.

65年生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니 안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77年生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니 기준치를 낮춰보세요.

89年生 시간은 자신의 편에 서 있으니 일에 전념하여 정진하면 성취할 것입니다.

01年生 잘난 체하고 나서면 미움을 살 수 있으니 겸손한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말띠

42年生 나이가 많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니니 아랫사람에게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54年生 서두르다 한 번 일을 두 번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아요.

66年生 인간관계에서 자존심을 부리거나 내세우지 않는 것이 좋아요.

78年生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물러서지 말고 밀고 나가야 합니다.

90年生 관심 없던 이성이 고백해 오면 의사 표시를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02年生 조언을 하는 것은 좋으나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좋아요.

 

양띠

43年生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5年生 기대하는 만큼의 결과가 아니라도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67年生 인간관계나 일에 관하여 방심하게 되면 손실을 입게 되어 조심해야 합니다.

79年生 일의 성과가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다음을 기대하도록 하세요.

91年生 재회 운이 있으나 이미 지나간 버스에는 미련을 두지 않는 것이 좋아요.

03年生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라도 속이 꽉 차고 잘 맞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원숭이띠

44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많이 하면 좋은 기운을 받아 운이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56年生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고민만 하지 말고 직접 부딪쳐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

68年生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면 사람들과 의견 충돌로 인해 공들였던 것이 무산됩니다.

80年生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에 쥐는 것이 많이 생기는 날이 될 것입니다.

92年生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새로운 일을 맡아 경험할 수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

04年生 상대의 마음을 맞춰 주더라도 억지로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닭띠

45年生 일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정신을 집중하고 꼼꼼히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7年生 말을 앞세워 문제가 될 만한 일을 피하고 큰소리치는 일은 하지마세요.

69年生 상대를 자극할 만한 말은 하지 말고 웬만한 일은 웃어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81年生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면 마음가짐도 달라질 수 있어 작은 변화를 가져보세요.

93年生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눠보면서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05年生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이성 중 연상 이성과는 오늘은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아요.

 

개띠

46年生 한곳에 머무르면 지루한 날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 바쁘게 움직이도록 하세요.

58年生 기존 방식만 고수하면 뒤쳐질 수 있으니 고정 관념을 청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70年生 자신의 주관을 확실히 하여 거절해야 할 것은 단호히 거절하는 것이 좋아요.

82年生 자칫 허세를 부리면 신뢰를 잃을 수 있으니 본 것과 아는 것만 얘기해야 합니다.

94年生 태산도 처음에는 아주 보잘 것 없는 한줌의 흙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06年生 돈을 쫓아 움직이면 그나마 얻을 수 있는 이문도 날아가니 뜻을 쫓아보세요.

 

돼지띠

47年生 무리해서 일을 하지 말고 능력 내에서 일을 추진해야 마무리를 지을 것입니다.

59年生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 즐거운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71年生 지나간 일은 잊고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3年生 어렵고 힘들다고 무조건 피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니 직접 부딪치는 것이 좋아요.

95年生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나가게 되면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주세요.

07年生 부모와 대화부족으로 곤란에 처할 수도 있어 미리 다가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더사주 제공

서울병무청, “군 생활의 시작, 현역병 입영문화제와 함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13일 강원 철원군 육군 제6보병사단 청성신병교육대에서 올해 다섯 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였지만 입영 장정과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입영문화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힘찬 새출발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지방병무청과 입영부대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병무청은 3사단 백골부대와 6사단 청성부대에서 연 6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입영문화제는 눈물과 이별이 앞서는 삭막한 입대 현장을 응원과 축제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됐다. 시행 초기에는 입대 현장의 무거운 분위기 에서 입영문화제라는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만큼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으며, 일반 공무원인 병무청 직원들의 자체 행사 진행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의 세월 동안 입영문화제는 행사 내용과 규모 면에서 개선, 확대됐다.코로나19로 입영문화제가 축소된 시기를 거쳐 2022년부터는 입영문화제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행사 전문업체를 선정, 인생 네컷 사진을 포함한 포토존 행사와 손 편지쓰기, 룰렛 돌리기, 캐리커처 그리기, 입영 후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는 군

성애병원 김영진 기획조정실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이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영진 실장은 지역사회 의료발전 및 공공의료 강화, 의료기관 경영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17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표창장은 10월 1일 성애병원 대회의실에서 김석호 이사장이 대표로 전수했다. 김영진 실장은 신경과 전문의로서 오랜 기간 치매 및 뇌졸중 환자 진단·치료에 헌신하고 특히 응급진료를 통해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치매환자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이끌고, 노인케어센터 촉탁의로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의료지원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그뿐 아니라 장애친화산부인과 개소, 고령자친화기업 선정, 해외 의료인 초청연수 등 다양한 국가 및 공공의료 사업을 주도해 왔다. 특히 국가에서 진행하는 해외 의료진 연수 및 나눔의료를 통한 외국인 환자 치료 지원을 통해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병동 증설 및 비수술치료센터 신설, AI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등 병원 인프라와 서비스 고도화를 이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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