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1.5℃
  • 박무대전 1.6℃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9.7℃
  • 흐림고창 -1.0℃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정치

채현일 의원, “어린이공원 정비 등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 원 확정”

  • 등록 2024.08.02 11:01:24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정비사업 5억 원 ▲노후 마을마당 보수정비사업 2억 원 ▲급경사로 도로열선 설치 8억 원으로 총 1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은 영등포갑 관내의 노후되고 파손된 놀이시설과 휴게시설 등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사업비 전액 5억 원이 확정됨으로써, 인근 주택가와 교육시설을 이용하는 다수의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마당 정비사업은 사업비 2억 원이 확정돼 시설물과 수목을 정비한다. 노후 된 도심 속 소규모 녹지 공간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겨울철 안전관리를 위한 예산도 대폭 확충된다.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영등포갑 관내 7개소의 급경사 도로에 도로열선 설치가 추진된다. 이번에 특별교부금 8억 원이 확정돼 겨울철 폭설·결빙으로 인한 차량 사고를 예방하고 낙상으로부터 보행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현일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15억 원 확정으로 어린이공원·마을마당 등 영등포구 곳곳의 공원 시설을 정비하고, 겨울철 급경사 도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영등포구 시민의 생활공간을 더 행복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