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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도움이 필요한 구민에 맞춤형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

  • 등록 2024.09.24 09:00:5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 병원 동행, 식사 관리, 심리 지원 등을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로, 크게 기본 및 특화 서비스로 나뉜다.

 

기본 서비스는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 시간 동안 재가 돌봄·가사 및 일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화 서비스는 ▲병원 동행 ▲식사·영양 관리 ▲심리 지원 중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본 서비스는 월 12시간에서 72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특화 서비스는 유형에 따라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질병, 고립, 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과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고 있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13~39세)이다.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 기간은 6개월이며,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 부담금이 일부 발생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구는 공고를 통해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했다. 구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인력, 서비스 질 관리 등의 분화된 심사 기준에 의거해 참여 기관을 공정하게 선정했다. 선정 기관은 올해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3년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돌봄SOS’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장애인, 50~64세 중장년 등을 주요 대상으로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상시 발굴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기간 상관없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그동안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서 홀로 삶의 무게를 견뎌야 했던 청·중장년층과 가족돌봄 청년들의 짐을 함께 나누는 연대의 손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체계화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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