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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2025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투어’ 시작

  • 등록 2025.01.15 09:04:3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월 14일 오후, 당산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5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투어’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최 구청장이 지역 내 18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일정인 당산2동을 시작으로, 구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이날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 역점사업,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동별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분들과의 소통은 구정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올해에도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실련,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외부·전수조사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전수조사와 공천 시스템 개혁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은 주장을 내놓았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이번 의혹을 '개별 인사의 일탈'이라 규정하지만, 공천헌금은 과거부터 반복되온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민주당에 당 차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으나 회신이 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를 이유로 공천 관련 자료가 파기됐다고 밝힌 데 대해 "조직적인 증거 인멸을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파기되지 않은 공천 관련 회의록의 즉각적인 공개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문제의 본질은 국회의원이 당연직으로 지역위원장을 겸직하며 공천권을 사유화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의 지역위원장 겸직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적 전수조사 기구의 즉각적인 출범과 시·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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