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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건설공사장 5주간 특별안전점검

  • 등록 2025.02.17 15:29:1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건설공사장의 중대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2월 18일부터 3월 28일까지 약 5주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3월은 동절기 중지됐던 공사가 재개되는 동시에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각종 공사장과 시설물의 안전사고가 잦아지는 시기이다.

 

실제 해빙기를 앞두고 작업 중인 건설공사장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추락·화재·붕괴 등 공사 전 위험 요인에 대한 점검과 정비에 나선다.

 

 

특별안전점검은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312개소 전체가 대상이다.

 

자치구에서 허가받은 민간 건설공사장 4천19개소에 대해선 현재 공사 중인 현장을 조사해 자치구와 함께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아울러 민간 건설공사장 중 연면적 1만㎡ 이상인 대형공사장 총 302개소 중 5개소, 서울시 산하 공사·공단 건설공사장 총 395개소 중 2개소를 임의로 선정해 안전감찰도 벌인다.

 

점검에는 건축·구조·토목 기술사, 관련 분야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떨어짐·부딪힘·맞음·쓰러짐, 화재 등 주요 사고 유형의 관련 규정 위반 여부 ▲가림막·펜스·신호수·공사장 안내표지 등 시민 안전보호 시설 준수 여부 ▲해빙기 연약 지반으로 인한 지하 매설물 파손 여부 및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성 ▲안전보호구 착용 및 공사 가시설 설치 등 건설근로자의 안전 확보 이행 실태 등이다.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과 긴급한 위험시설 등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중대한 사항은 공사중지 및 시정명령, 행정처분 등의 조처를 할 계획이다.

 

이외의 기타 지적사항은 보완을 위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제출하게 해 이행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건설공사장에서 더는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안전 사각지대가 없게 더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이 중구의 한 대형 공사장에서 현장 점검하는 모습.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올해의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 수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 청소년기후활동단 ‘워칼리스’가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시민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치 기반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칼리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단으로, 정기회의와 환경소양교육을 기반으로 ▲제로웨이스트 교육 ▲비건 베이킹 ▲환경 체험부스 기획·운영 ▲가족 에코티어링 ▲청소년축제 및 지역 연계 환경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왔다. 특히 영등포구의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청소년축제·지역기관과 연계한 환경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환경정책과 청소년 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담당자 이은효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의 가능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수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학교 기반 심리지원 및 사회정서교육 사업인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심리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지원Mind-up’과, 아동의 사회성 및 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성장교실 Mind-up’으로 구성된 학교 연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Mind-up’ 사업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중인 사업으로,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총 269명의 아동에게 약 5,600회기의 개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본 사업은 치료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이나 보호자 동행의 어려움, 접근성의 한계로 심리지원을 받지 못했던 아동들에게 실질적 지원 기회를 제공했다. 미술·놀이·이중언어 치료를 비롯해 부모 및 교사 상담, 종합심리검사 연계, 문화체험 활동 등 아동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 결과,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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