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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자매근린공원 명소화사업 준공행사 참석

  • 등록 2025.07.09 08:50:4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7월 8일 오후, 여의동 자매근린공원(앙카라공원)에서 열린 명소화사업 준공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튀르키예 대사관 이등참사관,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으며, ▲식전공연 ▲테이프 커팅식 ▲테마정원 산책 ▲‘달려라 정원버스’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구는 특교금 7억 원을 확보해 공원 약 6,300㎡ 부지에 튤립, 실새풀, 홍조팝 등 총 7만 7천 본을 식재하고, 여기에 맨발 황톳길, 무장애 테크길, 테마정원 등을 더해 보다 쾌적한 녹지 쉼터를 조생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자매근린공원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녹색 정원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자매근린공원 명소화사업 준공행사에서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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