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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채현일 의원, ‘신길3동 치안센터’ 신규 개소식 참석

“2024년 국정감사에서 치안센터 필요성 주문… 주민 친화적 소통공간으로 거듭날 것”
열린 쉼터, 회의공간, 현장실습센터 등 주민 위한 편의시설 마련

  • 등록 2025.07.23 16:36:4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의 제안으로 추진된 ‘신길3동 치안센터’가 23일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영등포경찰서 지지환서장, 이교진 범죄예방대응과장, 김완수 신길3치안센터장 등 경찰 관계자와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김지연‧전승관 구의원, 장관수 신길3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치안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채현일 의원과 지지환 경찰서장의 축사, 현판제막, 기념촬영, 시설참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목적 회의공간과 현장실습시설 등 내부시설을 함께 둘러봤다.

 

 

채현일 의원은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신길3동 치안센터 조성을 처음 제안한 이후, 10개월 만에 치안센터 신설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치안센터 신설로 신길3동 주민들의 치안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채 의원은 이어 “이번 치안센터 신설은 국회의원과 경찰,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길3동 치안센터가 진정한 주민 친화적 소통공간이자 지역 안전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길3동 치안센터가 위치한 부지는 과거 영등포경찰서 신풍초소 자리를 대체해 신길14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기부채납 받은 곳이다. 당초 파출소 등 지역관서로 활용될 예정이었으나 활용계획 미비로 서울경찰청 수사팀이 사용해왔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채 의원은 2024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부지를 주민친화형 치안센터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고, 이후 경찰청, 서울청, 영등포경찰서 및 주민자치 기구 간 지속적인 협의 끝에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개소한 신길3동 치안센터(가마산로 440)는 총 3층 규모로, 1층은 민원업무 사무공간과 주민 쉼터, 2층은 주민간담회 및 범죄예방교육을 위한 회의공간, 3층은 응급처치 체험 등이 가능한 실습시설이 마련됐다.

 

앞으로 신길3동 치안센터는 단순한 치안 기능을 넘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교육하며 체험하는 주민참여형 복합치안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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