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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기업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 등록 2025.08.27 15:09:2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송민선)은 8월 28일, 서울남부지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별관에서 기업인지도 제고를 위한 기업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업인증제도란 ‘정부나 공공기관이 기업의 역량, 품질,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로 특히 중소기업이 회사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알려 기업인지도를 높이는데 매우 유용하다. 그럼에도 기관별로 개별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기업이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6개 인증제도 담당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서 설명회를 가지고, 1:1 개별상담을 진행하는 최초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명회에서는 주요 인증제도뿐 아니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각종 지원금에 대해서도 안내가 이루어진다.

 

송민선 지청장은 “이번 설명회처럼 여러 인증제도 담당자를 한자리에 모아 기업에게 안내하는 자리는 드물다”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인증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업인지도와 채용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남부지청은 그간 지역 우수기업과 함께 라운드테이블 간담회, 기업 맞춤형 설명회 및 1:1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지원 내실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설명회 역시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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