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1.0℃
  • 맑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3.4℃
  • 구름조금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종합

올해 고추 생산량 10% 감소… 재배면적 최소

  • 등록 2025.11.21 14:47:5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고추와 고랭지감자 생산량이 작년보다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21일 발표한 '2025년 고추, 참깨, 고랭지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고추 생산량은 6만1천t으로 작년보다 9.7% 감소했다.

 

8월 이후 잦은 비로 작년보다 수확이 일찍 종료되고, 병충해 피해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농촌 고령화와 고추 생산비 증가로 고추 재배면적도 계속 줄고 있다. 올해 고추 재배면적은 2만5천743㏊로 작년보다 2.6% 줄며 역대 가장 작았다.

 

 

고랭지감자 생산량은 11만4천t으로 작년보다 9.6% 감소했다. 작년 주산지인 강원 영서 수확기(8∼9월)에 이상 고온으로 재배면적이 줄었고, 강원 영서 생육기(6∼7월) 고온과 강수량 부족으로 10a당 생산량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참깨 생산량은 작년보다 20.4% 증가한 1만1천t으로 집계됐다. 파종기(3∼5월) 참깨가격 상승으로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2.3% 늘었다.

 

개화·결실기(7∼8월)에 작년보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상 여건이 양호하면서 10a당 생산량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