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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스포츠클럽, 2025 서울 유소년 농구 스포츠클럽 교류전 ‘준우승’ 쾌거

  • 등록 2025.12.30 14:23:4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지난 12월 20일, 마포365구민센터에서 개최된 ‘지정스포츠클럽과 함께하는 2025 서울 유소년 농구 스포츠클럽 교류전’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서울 지역 지정스포츠클럽 및 유소년 농구스포츠클럽이 참가해 교류와 경쟁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클럽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시체육회와 마포스포츠클럽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농구 선수단은 강혜린 지도자의 성실한 지도를 통해 가다듬은 수준높은 기술을 통해 예선부터 결승 진출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선보이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내내 적극적인 지역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팀워크를 발휘했으며, 접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는 체계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선수 육성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혜린 지도자는 “이번 교류전은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쟁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준우승이라는 성과도 의미 있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자신감을 함께 키운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스포츠클럽법에 따른 지정스포츠클럽으로서 축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인라인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며 유소년부터 전문선수까지 단계별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클럽은 앞으로도 교류전과 대회 참가를 통해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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