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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 오산시 환경사업소 배수지 공중화장실 특수클리닉 실시

“단순 청소 넘어 예산절감·안전·쾌적성 확보 1석3조 효과”

  • 등록 2025.12.31 13:54: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대표 이창국)는 지난 12월 24일, 오산시 환경사업소 배수지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특수클리닉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수클리닉이 진행된 배수지 공중화장실은 오산시 체육회 테니스 동호회원 및 등산객과 다수의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로, 이용 빈도가 높아 위생 관리와 시설 유지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클리닉은 남자화장실 1실, 여자화장실 1실, 장애인 화장실 1실씩 총 4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장애인 화장실은 부분 수리까지 병행하여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일상 청소 차원이 아닌, ▲장기간 누적된 찌든 오염 제거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및 악취 원인이 되는 배관 막힘 해소 ▲노후·불량 요소에 대한 장애인 화장실 부분 보수 등 공정을 세분화한 특수청소 방식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과 소규모 보수 공사를 줄여 중복 예산 지출을 예방하고, 시설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특히 청소·보수·유지관리 측면을 종합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예산 절감, 이용자 만족도 향상, 안전성 확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창국 대표는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오산시 담당 주무관에게 향후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법과 정기 관리 요령을 직접 설명하며, “공중화장실은 단기적인 청결보다 지속적인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기적인 특수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는 학교, 공공기관, 지자체 시설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특수클리닉, 환경 개선 컨설팅, 유지관리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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