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2일 오후 5시 48분경 영등포구 도림로 100길 15-3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한 70대 할머니 1명이 사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이 긴급 출동해 화재 진압, 사고 수습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 소식을 들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박현우 구의원, 구청 복지과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며 신속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10일 오전 지역구 구의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민주당 소속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김 의원은 이날 진교훈 후보, 강선우 국회의원(강서갑),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신흥식‧양송이 의원,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철 5호선 발산역(강거구 소재)에서 강서구민들을 만나 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선거 유세 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강서구청장보궐선거 투표는 10월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서구 내 131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국민의힘 영등포을 박용찬 당협위원장은 9일 지역구 시.구의원 등과 함께 강서구 화곡동 소재 남부골목시장과 주변 일대를 돌며 김태우(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동천교회(담임목사 이재성)는 한글날인 9일 교회 관계자 등 신도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도문열.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신흥식(행정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차인영.양송이.우경란 의원 등 여러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재성 담임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저희 동천가족 운동회에 바쁘신 일정을 뒤로하고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오늘 이 가족운동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당산1동(동장 전영진)은 지난 4일 오전 자원봉사 Day를 맞아 명절연휴 이후 대청소를 실시하며, 묵은 때를 벗기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당산1동 만들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에는 전영진 동장과 임헌호 구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연합회, 주민자치회, 통장연합회, 체육회, 자율방재단 등 7개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7시 30분 당산1동 주민센터에서 집결해 당산로, 양산로, 영등포구청, 양산로19길, 양산로23길, 영등포구민회관 인근 일대 등 당산1동 관내 여러 지역에서 청소를 진행했다. 전영진 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긴 연휴를 마치고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장님들과 회원, 주민 여러분들이 동참해 깨끗한 당산1동을 만드는데 앞장 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28일 오전 신길5동과 대림1동에 소재한 우리시장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장보기와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영등포구의회 신흥식(행정위원장).이예찬.양송이 의원과 박미영 전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전국동포총연합회(총회장 김호림)는 지난 9월 24일 대림1동 어린이공원(쌈지공원)에서 ‘대림동주민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하는 민속 한가위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전국동포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동포유권자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어르신들을 모신 가운데 무용과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시의원, 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 의원, 대림동 경로당 회장, 동포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등포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함께하고 있는 동포들을 격려했다. 김호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림동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가위 축제를 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 행사가 즐거운 시간이 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10회 은모랫길 어울한마당 대축제'가 23일 대림3동 유수지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오전에는 태권도 시범, 섹소폰 연주, 어르신 댄스,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고, 오후에는 동민노래자랑으로 흥겨운 축제가 진행된 가운데 각 단체에서 준비한 전어구이, 열무국수, 비빔밥, 부추전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또 소방서에서는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본 대회를 주관한 대림3동 은모랫길 어울한마당 김영숙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축제에 많은 지역 인사들과 동민들이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열심히 준비해 주신 주민센터 직원분들과 단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재진.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신흥식.이성수.양송이.이예찬.우경란 의원, 이일희 전 시의원 등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숙)은 22일, 영등포구행복곳간에서 추석맞이 한가위 사랑의송편 및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과 각 동의 부녀회장, 관계자들은 송편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동의 어려운 가정 200세대와 쪽방촌 350세대에게 배달했다. 이선숙 부녀회장은 소감을 통해 “추석을 맞아 부녀회장들과 회원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을 잘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송편과 물김치, 김자반 등을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17일 오후 대림동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김대업 병풍 공작, 드루킹 댓글 조작, 윤석열 커피 공작", "끊임없는 선거공작, 민주당은 응답하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1동주민센터(동장 박춘희)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소장 김찬숙), 사회적협동조합노느매기는 관내 주거취약 중‧장년 1인가구에게 민‧관협력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6일 대림1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박춘희 동장과 김찬숙 소장을 비롯해 대림1동주민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인가구 힐링하우스 ‘소소홈닥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소소홈닥터’ 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주거환경개선의 일환으로 ▲클린케어(청소와 방역 서비스) ▲홈케어(공간 및 수납정리 서비스) ▲안전케어(안전문고리 설치 및 형광등 콘센트교체 서비스) 등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박춘희 동장은 “관내 주거취약 중‧장년에게 좋은 사업을 같이 해주신 자원봉사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찬숙 소장은 “지금은 영등포 전체에 계시는 대상자들을 위해서 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대림1동 관내 중‧장년 1인가구 주민들은 대림1동주민센터 복지2팀 김승연 주무관(02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신남교회(담임목사 김봉현)는 지난 8월 12일 물놀이장을 만들어 지역에 거주하는 유아와 저학년 어린이 150명을 사전 접수 받아 개장했다. 이날 신남교회는 선물과 간식 슬러쉬, 과일, 라면 등 푸짐한 먹거리를 준비해 참가 어린이들에게 제공했다. 또 교회 관계자와 성도 등 40여 명은 안전지도, 안내, 의료진을 구성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봉현 담임목사는 "태풍이 지나간 좋지 않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물놀이장을 찾은 한 어린이는 "가까운 집앞에 이런 물놀이 시설이 있어 너무 좋고 간식까지 챙겨줘 즐거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주니어 야구단(감독 정진우)이 전국 유소년 야구의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영등포구 주니어 야구단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린 '15세 이하(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경기 군포시 주니어 야구단(감독 정우혁)을 상대로 치열한 혈전 끝에 8-2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시 기장군이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영등포구를 비롯해 대구시 강북구, 경기 일산시 동구‧평택시‧군포시‧용인시 기흥구, 서울시 성동구 등 8개 지역 주니어 야구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영등포구 주니어 야구단은 이번 대회 우승 뿐 아니라 김동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 구범모 선수가 우수 투수상, 정진우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큰 영광을 안았다. 김동현 선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 팀의 강점은 서로를 응원해주고 팀원끼리 잘 뭉치는 팀플레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하계 전지훈련 동안 함께 열심히 훈련한 팀원들과 더운 날씨에도 잘 지도해 주신 정진우 감독님, 오호진‧윤지환 코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껏 야구에 전념할 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2동 사회보장협의체(회장 신성기)는 8일 말복을 맞이해 관내 노인정 4곳에 삼계탕과 수박 100인분을 전달했다. 이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에는 신성기 회장을 비롯해 유승용 영등포구의회 운영운원장, 박희순 대림2동장을 비롯해 대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 강신자 구립 대동노인정 회장. 장광덕 다사랑경로당 회장, 주민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다. 신성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서 대접해 드려야 하는데 노인정 식사가 일정치가 않아 부득이 완성품을 드리게 돼 죄송스럽다”며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서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주성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177만 원을 전달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조합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원되어 호우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월 28일 사랑의 열매 2층 전달식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주성준 위원장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는 김기철 의장, 서울 사랑의 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성준 위원장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분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조합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시민의 곁에서 일하는 노동자로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이재민들의 긴급한 필요를 돕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청노동조합은 한국노총 서울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4개 중 3개꼴로 위조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커머스에서 국내 브랜드 위조 상품이 지속 유통되는 가운데, 시는 안전성 검사와 함께 위조 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의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품목은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 등, C-커머스 위조 상품 비중이 높은 품목*과 여름철 수요가 많은 제품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45%에서 최대 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의 경우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이며 위조 판정을 받았다. 특히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검사필 표시가 없거나 제조자명, 취급상 주의사항 등 표시 사항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잡화’ 또한 2개 브랜드사 3개 제품 모두 위조 판정을 받았다. ‘가방’의 경우 제품의 크기, 로고 위치·크기, 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아프리카·아시아 11개국 감염병 전문가들에게 국내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노하우를 전수하고, 해외 신종 감염병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 정보를 나누며 국제 공조를 통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전문가과정(고려의대 천병철 교수 책임)에 참가한 개발도상국 감염병전문가 33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 및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보건의료재단(KOFIH)이 2007년부터 운영 중인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초청연수사업으로, 협력국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국제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시는 국내 감염병 감시 및 관리 업무를 위한 서울시의 역할과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소개하고, 감염병 감시·분석 방법과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 등을 공유했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식중독 사례를 예로 들며,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 교육청, 자치구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음악 경연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건전한 경연 활동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신장하고 협동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체험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월요드럼반을 맡고 있는 고대훈 강사가 식전공연으로 드럼쇼을 펼쳤다. 또, 초대공연으로 모노크롬(김영로·최화근 강사)의 듀엣 공연과 인생은 ‘미완성’을 부른 가수 이진관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13개팀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진일 외 9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팀이 대상을, 북장단난타 팀(엄은자 외 6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원 문화원장을 비롯해 김정희·곽희관·옥명하·경숙현 부원장, 금학수·김지현·정난순·정창완 이사, 조경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 및 수강생들을 격려했으며, 강광일 영등포구 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권경하 영등포연극협회 회장, 이재곤 명지대학교 유통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아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특별한 미술 전시 ‘My Art Collec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영등포 ‘예술가.zip’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1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창작자의 시선과 도시의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엮어내며, 호텔 객실을 활용한 실험적 기획으로 일상과 예술을 새롭게 연결한다. 특히 호텔 25층 전 층의 객실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각 방을 ‘작가의 방’이라는 독립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사적인 공간에서 깊이 경험할 수 있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한강과 도심 풍경이 어우러져 예술이 도시와 호흡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는 고요손·권지영·김보경·김예령·김한나·나은민·민찬욱·시난슬·오지은·채효진 등 총 10인이다. 각 객실은 작가의 개성과 작업 세계에 따라 고유한 공간으로 연출되어, 관람객은 매 순간 다른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컬렉팅’을 또 하나의 축으로 삼았다. 실제 작품을 수집해 온 예술 애호가들이 참여해, 예술을 사랑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스테이'(팬덤명)·소속사와 합을 잘 합쳐 포뮬러원(F1) 레이싱처럼 미친 듯이 계속 달려 나가겠습니다." (리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2일 정규 4집 '카르마'(KARMA)를 내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보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이를 갈고 만든 앨범"이라며 "타이틀곡 '세리머니'(CEREMONY)를 듣자마자 이건 되는 노래라고 생각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또 다른 색깔을 전 세계에 잘 알리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카르마'는 스트레이 키즈가 2023년 6월 3집 '★★★★★'(파이브스타) 이후 2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새 정규앨범이다. 멤버들은 외부의 시선이나 내부의 갈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길을 개척한 자신들의 성장 서사를 담아냈다. 창빈은 "지금까지 '스테이'와 함께 만든 성과와 노력으로 맺은 결실에 대한 긍정적인 의미의 업보(카르마)를 다룬 앨범을 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 8년을 돌아보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할 뿐이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초창기를 생각하면 저희가 하는 음악이 맞는 것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8월 28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구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비 1백억 원을 확보하고, 절박한 민생경제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편성해 제출한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열렸다. 구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국·시비 포함 1조 882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765억 원의 약 1.1%인 총 116억 원을 증액했다. 먼저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추경 제출에 따른 최호권 구청장의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이예찬(위원장)·남완현(부위원장)·김지연·박현우·신흥식·이규선·이성수·임헌호·전승관 의원)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지연 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개회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25일과 2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27일에는 예결위가 상임위의 예비심사결과를 토대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를 진행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수정안 가결했다. 구의회는 28일 제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접수된 222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2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126건, 서울시장 제출 89건, 서울시교육감 제출 4건, 시민청원 2건, 주민청구조례안 1건 등 총 222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는 특별한 8월에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역사를 기억함과 동시에 이제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독립운동가들이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쳤다면, 우리는 이제 AI 주권을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회는 독립운동가들이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인공지능(AI)기술로 구현해 개회식을 진행했다. 최 의장은 정부의 서울에 대한 재정 역차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 의장은 “정부가 결정한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 넘기는 것도 모자라 서울만 아무 근거 없이 25% 부담하도록 했다”며 “서울시는 소비 쿠폰 지급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법 개정 전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준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지난 8월 27일 개최된 제2차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마약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지며, 그 위험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정준호 의원은 특히 세관을 통한 마약 반입 문제를 지적하며, “공급이 가능한 환경을 그대로 두고 수요를 억제하는 데만 집중한다면, 마약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하며, 공급과 유통망을 동시에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접근 가능한 마약 유통 사이트의 폐해를 지적하며, 유해 사이트 차단 조직의 확대 등 대응체계 확대 필요성도 역설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층이 마약을 ‘호기심’으로 접하게 되는 현실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예방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마약은 더 이상 소수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관세청·경찰·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마약의 첫 유입 경로부터 유통 등을 원천 차단함과 동시에 단속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