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용산구 후암동 30-2(동후암1구역), 신길동 314-14(신길16-2구역) 일대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전날 제3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2곳을 대상지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 대상지는 총 65곳이 됐다. 시는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 가운데 주민 추진 의사를 적극 반영해 찬성 동의율이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길동 314-14일대는 노후도가 심각하고 주택 밀도가 높은 지역이고, 후암동 30-2 일대는 고저차(高低差)가 약 50m에 달하는 구릉지에 있는 밀집 주택지역이다. 특히 후암동 일대는 시 고도지구 높이규제 완화계획과 함께 산자락 저층주택가 주거단지계획 등에 따라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재개발 투기 방지대책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신통기획 재개발 구역은 권리산정기준일이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적용된다.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건축허가제한구역도 지정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선정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6월 27일 아세아직업전문학교(이사장 전영숙)에서 ‘병역진로설계 및 취업맞춤특기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역진로설계 서비스와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군 복무가 청년들의 학업·경력 단절이 아니라 사회진출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병역과 진로를 연계해 지원하는 병무 정책이다. 2020년 7월에 개원한 서울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는 입영을 앞둔 많은 청년들에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병역이 본인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통해 병역의무자에게 군에 입영하기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 해당 기술훈련과 연관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군 복무함으로써 전역 후 취업 등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지방병무청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재학생들에게 병역진로설계 일대일 심층 상담 및 취업맞춤특기병 등 맞춤식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고,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는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에 학생 참여와 취업맞춤특기병 등 모집병 지원자 발굴을 위한 지원을 하게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지난 6월 26일 병역판정검사대상자 부모 및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10여 명을 초청해 병역판정검사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병역의무 이행의 첫 출발점인 병역판정검사 전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공정하고 정확하게 실시되는 병역판정검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병무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체험 참가자는 병리검사, 방사선 촬영 등 검사 전 과정(심리검사 제외)을 병역의무자와 동일하게 체험했고, 서울병무청은 체험 참가자에게 병역판정 신체검사결과 체험 통보서를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병역의무자 부모 A씨는 ”아들이 병역판정검사를 앞두고 있어 병역판정검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신청했다“며 ”병역판정검사가 매우 공정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직접 경험해보니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하게 실시되는 병역판정검사에 대해 알리는 여러 기회를 마련해, 병무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고 병역의무자가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제주도민의 공기업으로서 관광으로 지속 가능한 제주 경제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6년의 성과를 발판삼아, 제주 관광산업의 힘찬 재도약을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창립 이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유관기관 및 외부 협력업체 관계자 감사패 전달, 사내 공모전 시상, 모범사원 표창, CEO 창립기념사 공유,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더욱이 이날 행사에서 공사는 '고객 중심,창의 혁신,전문성,열린 자세, 소명의식' 등 5가지 핵심 가치의 실현을 위해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기로 결의하는 등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공사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임직원 대상 도서 기부 행사를 추진한 가운데 100여 권의 책을 관내 작은 도서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내국인 관광시장 위축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한 제주 관광이 다시금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가 갖는 본연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26일 서울 월곡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훈의식 함양 일일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수업은 태극기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서울지방보훈청장은 태극기의 색상과 각 부분이 상징하는 바를 쉽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간단한 질문에도 손을 들며 열의 넘치게 수업에 참여했다. 남궁선 청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태극기를 좀 더 친숙하게 느끼고,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일일수업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 중 하나로, 앞으로도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은 학교시설(운동장, 체육관 등)의 개방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각 사업부서 담당자 및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학교 행정실장으로 구성된‘2024년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지원단’을 2024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2024년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지원단’은 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학교시설 미개방 학교를 대상으로 개별학교 상황을 파악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각종 연수나 학교 방문, 컨설팅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을 독려하고자 한다. 지원단은 미개방 학교에 개방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을 통해 학교들이 개방으로 인해 직면하는 교육시설 파손, 안전사고, 관리인력 부족, 민원 등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개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원단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학교시설사용유무선예약시스템(crs.sen.go.kr)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예약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데이터를 현행화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학교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병역지정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후,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업체의 중추 기술인력으로 근무하는 산업기능요원 우수 복무사례를 소개했다. 주인공은 ㈜오스테오닉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기계 가공 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가고 있는 최유집(28세) 대리와 김의태(27세) 대리다. 서울시 구로구에 소재한 ㈜오스테오닉은 2012년 설립 이후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 및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 공급하는 전문업체이다. ㈜오스테오닉은 2015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8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 중이며, 지금까지 총 20여 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를 마쳤다. 특히, 이들 중 최유집 대리와 김의태 대리는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자격증으로 2017년 취업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복무기간 동안 기계 가공 분야의 경력과 경험을 쌓았다. 복무 만료 이후에는 업무능력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현재 플레이트 가공 분야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으며 복무 중인 후배들에게도 본보기가 되고 있다. 최유집 씨는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통해 사회에 일찍 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의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유사한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해 긴급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함께,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 폭염경고 등이 발령되고 있어 열사병, 열탈진 등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의 안전보건 조치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제12차 현장점검의 날인 6월 26일, 자체 선정한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국 모든 지방노동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사고 예방, 폭염 및 호우‧태풍에 따른 대응조치를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지도‧감독한다. 현장 점검 시에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장 내 위험물, 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화재 위험작업 작업계획 수립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마련과 교육‧훈련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장에서 폭염과 관련한 3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실외), 물·바람·휴식(실내))을 준수하는지 집중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의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에 따라 자체 폭염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폭염 단계별 대응조치를 이행하는지를 점검해 지도한다. 사업장에서 폭염에 따른 열사병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2025년도 입영할 카투사를 오는 7월 5일 오후 2시부터 7월 11일 오후 2시까지 7일간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타 모집 분야 지원 기회 확대 등 병역의무자의 편익 향상을 위해 모집 시기를 기존 9월에서 2개월 앞당겨 7월에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1,870명이며 입영계획이 없는 2월을 제외하고 1월 및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70명을 모집한다. 월별 입영일자는 지원서 접수 이전 병무청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 월별 모집인원 ] < 단위 : 명 > 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계획인원 170 - 170 170 170 170 170 170 17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지준섭, 이하‘농신보’)과 보훈가족에 대한 특별위문을 실시했다. 농신보는 올해 1월부터 매월 서울지방보훈청의 저소득 보훈가족 1가구를 방문해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마음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이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남궁선 청장과 조은주 농신보 상무가 함께 보훈가족 5가구 위문을 진행했다. 특별한 방문을 받은 서대문구 6.25참전 독거 김oo 어르신은 “호국보훈의 달에 이렇게 마음을 써주니 더욱 기쁘고, 국가유공자로서 긍지를 느낀다. 더운 여름을 힘들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남궁선 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매월 감사의 뜻을 모아 국가유공자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 농신보에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지방보훈청은 대한민국의 호국영령들을 기억하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보훈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인영)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에서는 지난 6월 16일,구민들의 안전한 수영장 이용을 위해 수영장 출입통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수영장 입구에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해 회원카드 바코드 및 일일입장 영수증 QR코드를 인식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는 구조로, 비회원의 출입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고객들의 안전 강화 뿐만 아니라 줄을 서서 락커키를 받아야 했던 기존 시스템이 비해 입장시간이 단축돼 이용 편리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오인영 이사장은 “스피드 게이트를 통해 회원/비회원 구분을 명확히 해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스포츠센터 프로그램 운영 또한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10월에 입영하는 ‘2024년도 7회차 육군․해군․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7월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7월 3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2006년생) 이상 28세(1996년생) 이하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선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25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15개 보훈단체서울시지부장과 간담회에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재식 6·25참전유공자회서울시지부장, 김부길 월남전참전자회서울시지부장, 김대하 광복회서울시지부장, 구본욱 상이군경회서울시지부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아무리 감사의 마음을 표해도 늘 부족한 것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헌신과 희생"이라며 "서울시는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헌신했던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지켜드리고 그에 걸맞은 예우를 펼치는 것을 숙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오세훈 시장 취임 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꾸준히 보훈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2022년 생존애국지사에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월 20만 원에서 월 100만 원으로 인상했고, 지난해에는 국가유공자 본인 또는 선순위 유족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게 지급하는 생활보조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올해는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월 15만 원으로 높였다. 오 시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조국과 민족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1일 오후, 구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나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국명호 재단법인 나섬 이사장은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기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 등의 내용을 담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3년으로 하며, 구는 올해 사업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코로나 이후 4년간 추진하지 못했던 발표회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연합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끼를 마음 껏 발산하고 친구들과 우애를 다지는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아동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하는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예선 심사가 지난 8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관내 18개 동에서 신청한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끼와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각 동별 예심을 통과한 18명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3시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제1회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함께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최우수상 1명에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70만 원, 인기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 수상자 외 13명에게도 참가상으로 상금 20만 원씩이 각각 수여된다. [각 동별 본선 진출자 18명 명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4개 중 3개꼴로 위조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커머스에서 국내 브랜드 위조 상품이 지속 유통되는 가운데, 시는 안전성 검사와 함께 위조 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의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품목은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 등, C-커머스 위조 상품 비중이 높은 품목*과 여름철 수요가 많은 제품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45%에서 최대 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의 경우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이며 위조 판정을 받았다. 특히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검사필 표시가 없거나 제조자명, 취급상 주의사항 등 표시 사항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잡화’ 또한 2개 브랜드사 3개 제품 모두 위조 판정을 받았다. ‘가방’의 경우 제품의 크기, 로고 위치·크기, 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서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주성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177만 원을 전달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조합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원되어 호우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월 28일 사랑의 열매 2층 전달식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주성준 위원장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는 김기철 의장, 서울 사랑의 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성준 위원장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분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조합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시민의 곁에서 일하는 노동자로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이재민들의 긴급한 필요를 돕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청노동조합은 한국노총 서울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하는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예선 심사가 지난 8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관내 18개 동에서 신청한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끼와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각 동별 예심을 통과한 18명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3시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제1회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함께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최우수상 1명에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70만 원, 인기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 수상자 외 13명에게도 참가상으로 상금 20만 원씩이 각각 수여된다. [각 동별 본선 진출자 18명 명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음악 경연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건전한 경연 활동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신장하고 협동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체험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월요드럼반을 맡고 있는 고대훈 강사가 식전공연으로 드럼쇼을 펼쳤다. 또, 초대공연으로 모노크롬(김영로·최화근 강사)의 듀엣 공연과 인생은 ‘미완성’을 부른 가수 이진관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13개팀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진일 외 9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팀이 대상을, 북장단난타 팀(엄은자 외 6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원 문화원장을 비롯해 김정희·곽희관·옥명하·경숙현 부원장, 금학수·김지현·정난순·정창완 이사, 조경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 및 수강생들을 격려했으며, 강광일 영등포구 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권경하 영등포연극협회 회장, 이재곤 명지대학교 유통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아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특별한 미술 전시 ‘My Art Collec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영등포 ‘예술가.zip’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1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창작자의 시선과 도시의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엮어내며, 호텔 객실을 활용한 실험적 기획으로 일상과 예술을 새롭게 연결한다. 특히 호텔 25층 전 층의 객실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각 방을 ‘작가의 방’이라는 독립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사적인 공간에서 깊이 경험할 수 있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한강과 도심 풍경이 어우러져 예술이 도시와 호흡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는 고요손·권지영·김보경·김예령·김한나·나은민·민찬욱·시난슬·오지은·채효진 등 총 10인이다. 각 객실은 작가의 개성과 작업 세계에 따라 고유한 공간으로 연출되어, 관람객은 매 순간 다른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컬렉팅’을 또 하나의 축으로 삼았다. 실제 작품을 수집해 온 예술 애호가들이 참여해, 예술을 사랑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8월 28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구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비 1백억 원을 확보하고, 절박한 민생경제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편성해 제출한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열렸다. 구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국·시비 포함 1조 882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765억 원의 약 1.1%인 총 116억 원을 증액했다. 먼저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추경 제출에 따른 최호권 구청장의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이예찬(위원장)·남완현(부위원장)·김지연·박현우·신흥식·이규선·이성수·임헌호·전승관 의원)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지연 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개회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25일과 2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27일에는 예결위가 상임위의 예비심사결과를 토대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를 진행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수정안 가결했다. 구의회는 28일 제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접수된 222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2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126건, 서울시장 제출 89건, 서울시교육감 제출 4건, 시민청원 2건, 주민청구조례안 1건 등 총 222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는 특별한 8월에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역사를 기억함과 동시에 이제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독립운동가들이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쳤다면, 우리는 이제 AI 주권을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회는 독립운동가들이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인공지능(AI)기술로 구현해 개회식을 진행했다. 최 의장은 정부의 서울에 대한 재정 역차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 의장은 “정부가 결정한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 넘기는 것도 모자라 서울만 아무 근거 없이 25% 부담하도록 했다”며 “서울시는 소비 쿠폰 지급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법 개정 전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준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지난 8월 27일 개최된 제2차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마약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지며, 그 위험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정준호 의원은 특히 세관을 통한 마약 반입 문제를 지적하며, “공급이 가능한 환경을 그대로 두고 수요를 억제하는 데만 집중한다면, 마약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하며, 공급과 유통망을 동시에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접근 가능한 마약 유통 사이트의 폐해를 지적하며, 유해 사이트 차단 조직의 확대 등 대응체계 확대 필요성도 역설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층이 마약을 ‘호기심’으로 접하게 되는 현실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예방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마약은 더 이상 소수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관세청·경찰·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마약의 첫 유입 경로부터 유통 등을 원천 차단함과 동시에 단속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