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학부모들이 취학통지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12월 13일까지 제공된 이 서비스는 만 6세가 된 초등학교 입학 아동의 세대주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후 발급신청을 하면 취학통지서를 바로 출력할 수 있게끔 한 것이다.취학통지서는 11월 말 동 주민센터에서 취학아동의 기초 자료를 근거로 생성한 것으로,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과 입학 일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3년 취학을 앞둔 어린이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규정에 의거, 만 4~6세에 받아야 하는 추가 예방접종 4종류(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를 완료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취학통지서 발급 시 취학아동 예방접종 통지서도 함께 출력할 수 있게 했다.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겨울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주·정차 단속과 불법 광고물 정비 분야의 구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는‘불법 주·정차 단속 현장 체험’은 주차 단속 공무원과 함께 단속 차량에 탑승, 실제 단속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교통 혼잡지역과 주요 간선도로 등 주·정차 위반이 자주 발생되는 지역을 돌며, 불법 주·정차된 차량에 직접 과태료 부과 안내문을 발부하는 기회도 주어진다.주차 단속 체험은 위 기간 동안 월~금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 까지 3시간 코스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 1명당 3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1일 체험 인원은 5명으로, 14일까지 지역 중·고생 135명을 모집한다.구는 이와함께 상가나 주택 밀집지역의 벽면·전주 등에 부착된 ‘
언론중재위원회가 언론과 법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에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언론중재위원회 서울 사무처 외에 부산·대구·광주·대전 사무소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다. 언론의 역할과 기능, 언론보도로 인한 인격권 침해에 대한 이해, 언론분쟁 사례 및 해결방안, 언론중재위원회 업무에 대한 교육과 함께 심리실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참여 학생은 3시간의 인턴십 프로그램 과정을 마친 후, 이수증을 수여받는다.언론중재위원회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난 2010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해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위원회 측은 “앞으로도 방학 중에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과 관련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언론중재위원회 홈페이지(pac.or.kr) 참조. /박지희 객원기자
우리은행 영등포영업본부는 12월 7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을 방문, 후원금 전달과 함께 자원봉사를 펼쳤다.이날 은행직원 20명은 후원금 2백만원을 전달하고, 2인 1조로 푸드마켓 이용 대상자 20가정(수급자 및 저소득층)을 직접 방문해 선호물품을 전달했다.협의회 측은 “전달받은 후원금은 푸드마켓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을 사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 영등포영업본부는 정기적인 후원 및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복지와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구가 도림로에 위치한 문래동 사거리의 교통 소통 개선 사업을 최근 완료, 좌회전만 가능했던 도로의 유턴을 허용한다고 12월 10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지난 2010년 문래 고가도로 철거 이후 경인로 상에서 이뤄지던 차량의 유턴이 전면 금지된 후, 문래동 방면에서 오던 차량이 유턴을 해야할 경우 도림 고가도로까지 직진 후 약 1.5km 가량을 돌아와야 했다.특히 인근에는 철공 단지가 위치해 있어, 문래동 방면에서 철공단지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이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구는 교통 소통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비 1,240만원을 들여 문래동 사거리에 조성돼 있던 교통섬의 면적 일부를 차도로 조성, 유턴이 가능하도록 9m 이상의 차로 폭을 확보했다.권오운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교통 소통 개선 사업을 통해 그동안 유턴 불가로 인한 우회거리가 단축돼
오페라 갈라 콘서트 ‘사랑’이 12월 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이번 공연에선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알려진 ‘라 트라비아타’와 ‘사랑의 묘약’ 두 작품을 선보였다. 로마네스트 오케스트라와 김자경 오페라단이 참여했다.‘라 트라비아타’는 19세기 파리 사교계를 배경으로 병에 걸려 죽어가는 고급 창녀 비올레타와 젊은 귀족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또 ‘사랑의 묘약’은 가난한 시골청년 네모리노가 사랑을 얻기 위해 돌팔이 약장수에게 사랑의 묘약을 사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코믹하게 그려낸 것이다.구는 “정통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오페라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노래와 연기, 해설이 함께 하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구는 12월 8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개정에 따라 공중이용시설 전체를 금연 시설로 지정, 담패를 피울 수 없게 한다고 밝혔다.연면적 1000㎡ 이상의 학원이나 복합건축물, 공공기관, 학교, 의료기관, 어린이·청소년 이용시설 등은 정원, 주차장을 포함한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병원이나 학교·어린이집은 출입구 주변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으며, 건물 출입구로부터 10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된 흡연실에서만 담배를 피울 수 있다.특히 흡연자가 많은 150㎡ 이상의 식당, 커피숍, 호프집 등 음식점, 만화대여 업소 등에서도 흡연을 할 수 없게 된다. 연차적으로 2014년 1월부터는 면적 100㎡ 이상, 2015년 1월부터는 모든 면적의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된다.공중이용시설의 소유자·관리자 등은 건물 출입구에 시설 전체가 금연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달
영등포구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실업자 및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30일까지 ‘2013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다.신청자격은 사업 시작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영등포구민으로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및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ㅣ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이들에게 주어졌다.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수급자, 실어급여 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 가족 재산의 합이 1억 3천 5백만원 이상인 자는 제외했다.가구 재산· 소득 상황(재산세 조회), 부양가족 수, 실업기간, 장애인 여부, 전 단계 참여 여부 등을 고려해 취약계층부터 우선순위로 선발했다.선정된 참여자들은 2013년 1월 2일부터 3월 29일까지 3개월 동안 ▲정
현대증권이 11월 27일 무의탁 저소득 노인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30명의 임직원들은 문래동에 위치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 가정에 난방유를 전달했다.현대증권은 지난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쌀이나 난방유 등의 위문품을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가정에 전달해 왔다. /박지희 객원기자
- 영등포구, 내년 2월 말까지 직원 대상‘수화 교육’진행- 민원부서에 1명 이상 수화 가능 공무원 양성해 청각·언어 장애인과 의사소통 강화영등포구가 청각·언어 장애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화(手話) 교육을 실시한다.구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이 의사소통의 불편 없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민원 부서에 1명 이상의 수화 가능 공무원을 양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은 장애인 복지 업무를 주로 맡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비롯해 관심 있는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해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서울시 농아인협회 영등포구지부 수화 통역센터의 전문 통역사가 강의를 맡아 민원 응대에 꼭 필요한 기초 수화를 비롯, 실제
영등포소방서는 12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와 동법 시행규칙 제5조 등을 근거로 이뤄지는 것으로, 대상은 다중이용업소(음식점 등) 업주 및 종업원들이다.관련 문의는 홍보교육팀(2636-5119)으로 하면 된다. /박지희 객원기자
태영건설이 창사 39주년을 맞이, 11월 26일 여의도 사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본사 임직원 100여명은 김장김치 1000포기를 손수 담근 후, 영등포구 지역 독거노인 등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태영건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에 대한 온정과 나눔이 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구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량 문제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자 영양 플러스 사업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대상자는 지역 내 거주자로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 200% 미만이어야 하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6세 미만의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쌀, 감자, 달걀, 우유 등 대상별로 조합을 달리한 패키지 보충 식품을 한달에 1회씩 제공한다.이들은 한달에 1회씩 식생활 관리 방법, 모유 수유법, 보충식품 이용방법 등 가족의 건강을 위한 영양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이 외에도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충식품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개별적인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 빈혈검사, 신장· 체충 측정, 영양섭취 상태 조사 등 정기적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금년 11월분부터 최근의 소득 및 재산 자료를 새로이 적용해 부과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는 11월 22일 이같이 전하고, “건강보험료 신규 부과자료 적용은 매년 새로 발생한 부과자료를 적용함으로써, 세대별 부담능력에 맞게 형평성 있는 보험료를 부과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신규 부과자료의 소득금액이나 재산세 과세표준액 변동에 따라, 세대별로 보험료가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 신규 적용 부과자료들은 다음과 같다.● 사업소득 등 : 2011년도 귀속분 ⇒ 2012. 5월 국세청 신고대상 소득● 연금소득 : 2012년도 지급분 ⇒ 연금기관에서 지급확정한 연금소득● 재 산 : 2012. 6. 1. 소유 기준, 2012년도 재산세 과세자료⇒ 건물, 주택, 토지, 선박, 항공기공단은 “소득금액, 재산세 과세표준액의 변동에 따라 보험료도 증감 변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