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영등포동·당산2동)이 1일 오전, 당산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당산2동 통기타 프로그램 개강식’에 참석했다. ‘당산2동 통기타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이날 개강식에는 강용찬 동장, 도선호 주민자치위원장, 윤석성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이 함께했다. 이규선 위원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통기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이 풍성해지고 세대 간 소통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지역 고용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구는 민선 8기 핵심 비전인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영등포’를 바탕으로 단순한 일자리 확대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관 협력형 고용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4년 주요 대책으로는 ▲‘통합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구민 맞춤형 취업 상담과 세분화된 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 특화 취업 교육 확대로 현장 채용 연계 강화 및 고용 취약계층 참여 기회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이 추진돼 호평을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4년 상·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부문 모두 서울 자치구 1위를 기록했으며, 일자리 창출 실적도 당초 목표 대비 119%를 달성하고 1만 5천여 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 기간에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석 종합상황실’과 대책반을 운영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이번 대책에는 총 1,9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재난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물,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가스공급시설 등 취약시설을 일제히 점검하고, ▲추석 종합상황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한다. 또한 비상 응급진료 상황실과 비상진료반이 운영돼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ㆍ약국은 응급의료포털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대해 안전점검을 확대한다. ▲영등포 사랑상품권 93억 발행 ▲영등포땡겨요 상품권 31억 발행 ▲상생장터 8일 확대 ▲영등포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행사 등으로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의)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양평누리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16회 영등포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정의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협회장배 대회로, 영등포구 파크골프 29개 클럽 6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개회식은 방송인 배동성 씨의 사회로 문병민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선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남자부·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치열한 대회 결과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다모아클럽 김찬영(112타)이, 개인전 여자부에서는 리더스클럽 표상옥(116타)이, 단체전 남자부는 여의나루클럽(박정민·이회흥(125타)이, 단체전 여자부는 여의도(김영희·최계선 (123타)가 각각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정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양평누리파크장의 엘리베이터와 전자시계가 새롭게 설치된 것처럼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파크골프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파크골프인들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황색 점멸등을 2026년까지 모두 적색 점멸등으로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22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차량 '일시정지'가 의무화됨에 따라 황색 점멸등을 적색 점멸등으로 교체 중이다. 황색 점멸등은 다른 교통이나 안전표지에 주의하면서 차량이 천천히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며, 적색 점멸등은 차량이 정지선이나 교차로 직전에서 반드시 일시정지한 후 주의하면서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지날 때뿐 아니라, 건너려고 할 때도 운전자가 차량을 일시정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에서도 일시정지를 의무화했다. 보행자가 없을 때 차량이 그냥 통과하는 습관을 막아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내 점멸등은 총 470곳으로, 이 가운데 262곳은 교체가 필요한 지역이다. 교체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가 있는 지역으로, 기존 황색 점멸등을 적색 점멸등으로 교체하게 된다. 단 횡단보도가 없는 경우 기존 황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가 지난 17일, 다문화 가정과 이주민 가정을 위해 3억 9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샴푸, 린스 등 생활위생용품 39,272개로, 전국 다문화 가정과 이주민 가정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서울시가족센터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라이온코리아㈜는 국내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다양성 존중을 위해 위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달식에서 라이온코리아㈜ 김도형 상무는 “포용적 가치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이번 기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이주민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함께해주시는 라이온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하고 기부금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본인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의 30% 이내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고 연말정산 시 최대 10만 원 까지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최근 구는 관내에 기반을 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선정하고 7개 품목을 추가했다. 추가된 품목은 100% 수작업 방짜유기 제품 ▲수저세트 2종류(1인, 2인) ▲반상기 세트, 친환경 여행 용품 ▲‘에코 트래블 키트’(대나무 칫솔, 고체 치약 등) ▲새활용(업사이클링) 보랭백, 천연가죽을 활용한 자투리 가죽 새활용(업사이클) 미니 가방 ▲카드ㆍ명함지갑으로 구성됐다. 실생활에 유용하면서도 전통과 친환경 등 가치와 철학을 담은 상품들로 이루어져, 특히 최근 자신의 가치관이나 신념에 따라 제품을 소비하는 ‘가치소비’의 트렌드와도 부합하는 점에서 주목된다. 추가된 7개 품목은 10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존 품목인 ▲영등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구립대림3동작은복지센터(센터장 엄하나)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지난 8일과 15일, 대림3동경로당 어르신 6명, 해태어린이집 원아 21명과 함께 ‘함께줍깅, 환경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대림3동경로당 어르신과 해태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환경보호 교육을 진행했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가방을 함께 만들었다. 또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영등포구 도림천과 대림운동장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할머니와 함께 가방도 만들고 쓰레기도 줍는 게 재미있고 좋았다”고 참여소감을 전했고, 함께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엄하나 센터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하여 1·3세대가 환경보호의 의미를 고민하고 화합하여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여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 해태어린이집 김선철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11월 올해 마지막 미혼 남녀 만남 행사를 연다. 시는 11월 8일 한강버스 뚝섬 선착장에서 열리는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더 운명적인 만남' 행사에 참여할 미혼 남녀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더 운명적인 만남' 행사는 지난해 11월 '설렘 인 한강'을 시작으로 올해 2월 '설렘, 아트나잇', 6월 '설렘 인 한강 시즌2', 9월 '설렘, 북 나잇'까지 4회 동안 1만2천493명이 신청해 최대 경쟁률 35.6대1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한카드가 행사 운영 전액을 후원하며 시는 참가자 모집을 담당한다. 이는 지난 2월 체결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행사는 뚝섬 선착장 2층 BBQ 치킨을 메인 공간으로, 3층 LP카페까지 활용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연애 코칭, 커플 게임, 치맥 대화·LP 카페에서 진행되는 음악 감상 데이트로 구성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1∼3순위까지 써 개별 제출하며, 최종 커플 성사 여부는 다음 날 당사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매칭된 커플에게는 소정의 데이트권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25∼45세(1980~20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9월 23일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한강누리(대표 이보은)가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에 미래인재 육성 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유진현 영등포구미래교육재단이사장이 참석해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함께 기렸다. (주)한강누리는 여러 기업 활동을 하면서 사회공헌 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특히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기부 역시 이러한 소신을 실천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등포구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주)한강누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각각 국산 농축산물, 수산물에 대해 전국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등포구는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운영하며 농축산물 34개, 수산물 15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품목별(농축산물, 수산물)로 1인당 각각 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해, 두 부문을 모두 이용하면 최대 4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일반 영수증이나 간이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등포전통시장은 1956년 개장 이후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순대골목’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하는 '2025 대한민국해군 관함식'의 백미인 해상사열과 훈련 시범이 26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펼쳐졌다. 해군의 이지스구축함(DDG)과 3천t급 잠수함(SS-Ⅲ), 대형수송함(LPH), 상륙함(LST-Ⅱ) 등 함정 31척을 비롯해 해군·해병대, 육·공군, 해경 항공기 18대, 무인수상정과 무인항공기가 대거 참가해 수상과 공중에서 전력을 자랑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정부 부처·국회·유관기관 관계자 300명은 4천900t급 상륙함 일출봉함에 탔다. 국민참여단 360명을 포함한 초청단체·인사 2천100여 명은 1만4천500t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과 4천900t급 상륙함 노적봉함에 자리했다. 해상사열 지휘함 역할은 해군의 최신예 이지스구축함이자 해양 기반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전력인 8천200t급 정조대왕함이 수행했다. 항공기 사열은 총 8개 편대 비행으로 구성됐다. 먼저 해군 해상초계기 P-8A가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하며 섬광탄 80발을 발사했다. 이어 해상작전헬기와 해상기동헬기,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육군 공격헬기, 해경 헬기, 공군 경공격기들이 차례로 비행했다. 수상함 사열은 해양 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26일, 추석을 맞아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 5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이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종묘, 동대문, 천호역 등 도심·상업지역과 복정역, 천왕역, 도봉산역 등 외곽 환승 주차장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편의를 드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는 지난 9월 23일,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추석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유통(대표이사 박정현)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부대행사에서는 ▲모나카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윷던지기) ▲보름달 소원쓰기 ▲덕담 족자쓰기 ▲인생네컷 사진 촬영 ▲미니바자회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찍는 인생네컷을 해보니 너무 재미있다”, “오랫만에 민속놀이를 체험하니 명절 분위기가 난다”며 즐거움을 나눴다. 이어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달빛콘서트’가 열렸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민과 장애인이 함께한 장기자랑, 그리고 애장품 경매까지 이어지며 행사장은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참석자들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니 오랜만에 신명난다”, “복지관에 사람들이 북적거리니까 너무 분위기가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행사가 ㈜코레일유통의 후원 덕분에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