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이 19일 올해 킥오프행사를 갖고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2세 한인들의 정계진출을 보다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저녁 시애틀 할리데이인에서 주 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쉐리 송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신광재 KAC-WA 이사장은 "한인 1~2세가 힘을 모아 파워를 키울 수 있도록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들이 한인사회를 위한 큰 일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덕호 총영사는 "KAC-WA는 꼭 오고 싶었던 단체"라며 "앞으로 연방 정치인이 나오기를 바란다. 한국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고 KAC 오리건 지부에 이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등 지역에도 지부가 설립돼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축사에 나선 이수잔 평통 시애틀협의회장은 "한인커뮤니티의 파워를 보여주는 이들이
“해도 너무 한다”당산2동 당산서중학교 옆(현대3차 APT 정문 맞은 편)에 자리한 한 꽃가게가 보행로에 화분과 각종 화초를 마치 개인화단처럼 가득 쌓아 놓았다.더 나아가 화단(?) 앞에 화초용 퇴비 및 오토바이·자동차까지 주차되어 있어 이 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보행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차된 자동차에는 ‘영등포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고, 번호판 천으로 가려놨다.주민들은 특히 “통학하는 학생들이 적치물을 피해 도로로 내려갈 경우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관할 영등포구청은 모르는 것인지, 알고도 눈감아 주고 있는 것이지 몇 년 째 아무 조치가 없어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 몫”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제보 : 당산서중학교 학부모
시애틀 다운타운의 한인 델리 업주가 부당한 임대계약에 맞서 투쟁한 끝에 호조건으로 인근 빌딩에서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이다.방성규(57)씨가 부인 방은경씨와 함께 운영하는 '오리지널 델리'는 한국에서 이민온 이들 부부가 7년전 은행융자를 얻어 20만달러에 구입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지난 1월 새로운 건물주로부터 기존 리스계약 종료와 함께 2월 7일까지 무조건 비우라는 청천벽력 같은 통보서를 받았다.방씨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만을 해왔다"며 자신의 억울한 처지를 하소연, 델리 단골손님인 퓨젯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의 기자가 이들의 딱한 사정을 기사화했고 킹TV 보도에 이어 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에도 알려져 도움을 받으면서 문제를 해결했다.19일 시애틀 할리데이인에서 열린 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
※이른바 '컷오프'(또는 공천)에서 탈락되거나 사퇴한 것으로알려진 예비후보자들은제외했으나,이 경우에도 재경선이 실시될 것으로 알려진 지역구의 예비후보자는 포함시켰음을 밝힙니다.■ 영등포구청장• 양창호 / 새누리당 / 46세 /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행정관 /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업(정치학 석사)• 정경환 / 새정치민주연합/ 51세 / 국회직 공무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졸업(석사) • 조길형 / 새정치민주연합/ 57세 / 영등포구청장 /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 졸업• 진재범 / 무소속/ 51세 /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영등포지회장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서울시의원제1선거구 - 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 김주범 / 새누리당/ 60세 / 전 영등포구의원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
시애틀 국제구역에 소재한 국제공공진료소(ICHS)가 한인 등 아시안 이민자들을 위해 보험에 관계없이 일반진료, 치과, 한방, 투약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지원 ICHS 한인담당관은 "킹 카운티 산하 비영리 의료기관인 ICHS는 오바마케어 무료가입 지원과 함께 갱신, 다양한 사후관리,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한인들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한인 고객들을 위해 한인 통역관이 상시 대기하고 있고 ICHS 클리닉의 다양한 부서에 근무하는 한인 직원들이 언어문제에 전혀 불편이 없도로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김 담당관은 부모의 신분에 관계없이 어린이들은 연중 무료보험 신청이 가능하다며 반드시 문의해 보험혜택을 받을 것을 권했다. 보험이 없는 한인들도 가족수와 수입에 따라 다양한 진료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는 것.또한 ICHS에는
양창호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사진)이 오는 6·4지방선거 새누리당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새누리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19일 4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창호 예비후보를 새누리당 구청장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양창호 후보 프로필- 진주고 졸업- 연세대 사학과 졸업-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졸업(석사)- 서울시의원- 한나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마콜커뮤니케이션컨설팅 대표- 박근혜대통령선대위 종합상황실 법률지원단부단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현 새누리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 워싱턴주 벨뷰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조수빈(17, 미국명 미셀 조)양이 '분출(Exposed)'이라는 제목의 그림을 출품, 2014 연방의회 미술대회(Congressional Art Competition) 제9지구에서 1등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연방의회 미술경연대회에서 지역구 예선 대상을 차지한 조양의 작품은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1년간 전시되며 연방의회 웹사이트에서도 작품을 볼 수 있게 된다고 조양을 지도한 이문향 선생이 13일 조이시애틀뉴스에 알려왔다.현재 명문 미술대학 진학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인 조양은 이번 수상으로 장학금을 전달받고 주최측이 보호자까지 제공하는 항공권으로 부모와 함께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연례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지난 12일 시애틀 다운타운의 윙룩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담 스미스 연방하원의원은 "이번 9지역에서는 훌륭한
본지는 6·4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들을 차례로 만나 출마 배경과 비전을 들어보고 있다. 이에 현직 영등포구의회 의장으로 영등포구청장에 도전하는 오인영 새누리당 예비후보를 만나 봤다.편집자 주 구청장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출마의 변)이번 6.4지방선거 새누리당을 대표해서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영등포 구의회 의장 오인영입니다. 먼저 구민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영등포구는 지난 80년대까지 한강이남의 최대 도시였습니다. 재래시장과 백과점등의 상업유통시설과 방직.제분.제과.기계부품등의 산업시설, 영등포역.경인로.경수로등 사통팔달 교통요지로서 인구가 최대인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치지도자들의 혜안부재와 사회변화등으로 성장동력을 상실한채 ‘잊혀진 옛 도시’로 전락했습니다. 몇몇 지역은 여전히 6~70년전
문덕호 시애틀총영사가 신임 인사차 10일 타코마 대한부인회를 방문했다. 윤찬식 영사와 함께 대한부인회를 찾은 문 총영사를 맞이한 이기열 부인회 이사장은 설자워닉, 종대므런, 수진쿠로, 신도형, 홍피아, 옥순윌슨, 김경숙, 샌드라 잉글런드 등 이사진을 소개한 후 "주류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대한부인회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설자 워닉 이사는 한인사회의 한글학교 교육에 총영사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문 총영사가 문화원 재개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무척 반갑다고 말했다.피터 안사라 부인회 사무총장이 자신이 한국에서 공군으로 근무한바 있다고 소개하자 문 총영사는 한국을 위해 근무했던 미군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문 총영사는 자랑스러
서울지방병무청이 4월 9일 『2014년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의』를 갖고, 효율적인 병무행정 홍보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영등포신문이 주최한 『여의도 봄꽃 대축제 한마당』이 4월 6일 여의서로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장내미생물의 보충과 균형을 통해 근본적인 체질개선- 임상시험과 아토피 환자 체험을 통한 효과 인정- 40여 년간의 미생물 배양기술만을 전문적으로 연구 아토피성피부염은 과연 피부병?아토피라는 단어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에게 전해져 내려온 '아토포스'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아토포스'라는 말은 "어떤 위치를 벗어나다" 또는 "이상하다"라는 의미로 '알 수 없는 피부병'이라 부른다. 현대에서의 아토피는 서구화된 식습관,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 등 발병의 원인이 다양하고 치료 기전이 불확실하여 개선과 재발이 반복되는 난치병으로 불린다.최근에 학자들은, 그 원인을 알 수 없어 기묘했던 “아토피성 피부염”이 면역의 균형이 깨어져 B세포와 NK세포 등의 숫자가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약해지고, 면역체계의 균형이 깨어져 자신의 몸을 자신의 면역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병무행정에 대한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5월 7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의 주제는 「국민이 행복한 신 병역문화 창조를 위한 아이디어」로, △ 병역의무이행에 대한 자긍심 고취 △ 정밀한 징병검사와 병역처분의 공정성 제고 △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의 효율성 제고 및 권익 보호 △ 국외 병역자원 관리의 내실화 등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병무행정 개선 방안이면 된다.대한민국 국민(공무원 포함) 누구나 국민신문고 홈페이지(http://www.epeople.go.kr)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6월 중 심사를 통해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02-820-4227)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소방서가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절차 간소화를 위해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서 신청 시 전자민원 무방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김금숙 영등포소방서 예방팀장은 4월 7일 “민원서비스 혁신이야말로 시민삶을 바꾸는 실천의 시작”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서 신청시 온라인으로 처리해 직접방문 부담을 줄였다”고 전했다.여기서 ‘다중이용업소’란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영업장임에도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생명·신체·재산상의 피해가 높을 것으로 우려되는 곳으로 유흥업소, 복합영상물제공업소, 산후조리업소, 고시원, 수면방, 실내사격장, 골프연습장, 음식점, 제과점, 게임장, 학원(수용인원 300인 이상), 목욕탕 등이 포함된다.다중이용업소 안전시설 등에 관한 완비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안전시설 등의 설치신고 및 완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