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는 26일 오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2025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집 고쳐주기, 방역소독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해온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춘회 회장과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재진·김종길·김지향 서울시의원, 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김지연·이순우·이성수 의원, 윤준용·고기판 전 구의회 의장, 마포·도봉·중구지회장 등도 함께하며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천국천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최호권 구청장과 구춘회 회장 및 내빈들이 새마을포장(이선숙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장), 대통령 표창(양평2동새마을부녀회 황맹덕), 봉사대상(신길3동부녀회 임순일), 30년 기념장(대림3동부녀회 김경자)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지난 7월 23일 동대문구 이문동 굴착공사장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서울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이종섭 고려대 교수, 이하 사조위)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는 7월 23일 19시 33분경 동대문구 신이문로 28길 굴착공사장 인접 보도에서 발생한 면적 13.5㎡, 깊이 2.5m의 지반침하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접 건물 1개소가 철거되는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사조위는 분야별 민간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지반조사, 관계자 청문, 3차례의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5차례의 회의를 통해 이문동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을 규명했다. 사조위에서 작성한 최종 사고조사 보고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정보시스템(www.jis.go.kr)을 통해 공개했다. 사조위는 이번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연약한 지반 조건에서 굴착면 안정성 확보를 위한 ‘흙막이벽체’와 지하수 유입 차단을 위한 ‘차수 시공’이 적정하게 이행되지 않은 점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흙막이벽체의 누수와 토사 유실이 반복되면서 땅속 빈 공간(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장 김길래)가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12월 24일, 서울 성동구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김길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장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취약계층 지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서울지역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결연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지난 2012년도부터 14년간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 국내·외 인도주의 운동 지원 기부금은 총 4,400만 원에 이른다. 김길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우들의 뜻을 이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전우회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매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재정분석 평가’ 종합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서울시 1위 지자체로 선정되고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분야에서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의 14개 지표를 분석해 재정 운용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영등포구는 올해 ‘종합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의 ‘지방세 수입 증감률’은 전년 △2.12%에서 8.89%로 크게 개선돼 유형 평균(유사 규모 지자체) 2.86%와 전국 평균 0.52%을 상회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세외수입 체납액 증감률’도 0.28%에서 △41.65%로 대폭 개선되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공기업 부채비율’은 73.79%로 유형 평균 154.38%를 크게 밑돌아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유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가 세입 기반 확충과 체계적인 세원 관리 강화에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서 징수체계를 정비하고, 탈루·누락 세원 발굴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영등포구 관내 노후 보도 정비, 양평동 공공복합시설 건립, 도림천 재난 대응시설 개선 등 총 4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30억 3,4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긴급하거나 특별한 재정 수요가 있을 경우, 서울시장의 심사를 거쳐 교부되는 예산이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가마산로 노후보도 정비 9억 원 ▲도영로 외 2개소 노후보도 정비 12억 원 ▲양평동 공공복합시설 건립 5억 원 ▲도림천 멀티 예·경보시설 교체 4억 3,400만원 등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가마산로(도림로 300~신길로 149)와 도영로 일대 보도 정비를 통해 노후·파손된 보도와 경계석·측구를 개선해 보행자 안전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제설 자재 창고 부지를 활용한 양평동 공공복합시설 건립으로 주차장·체육시설 등을 갖춘 생활 SOC를 확충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와 여가·체육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림천 멀티 예·경보시설 교체를 통해 차단 구조물과 CCTV, 전광판, 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1)는 박주민 의원이 언론을 통해 한강버스 백지화와 9호선 혼잡도 개선에 대한 인터뷰에 대해 부족한 근거로 시민호도 행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12월 22일, 한국일보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한강버스 사업은 '전면 백지화' 돼야 한다”와 “한강버스 연간 운영비 약 200억 원을 이용해 매일 지옥철을 견뎌야 하는 9호선의 증편과 차량 도입, 신호 개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를 주장했다. 서울시는 9호선 혼잡도 개선을 위해 2023년부터 지하철 혼잡도 완화를 위한 증차 계획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 2024년 8편성을 추가 투입(862억)해 혼잡도를 198%에서 171%로 완화했고, 2027년까지 4편성 추가 증차(451억), 총 1,313억 원을 투입해 혼잡도를 150%대까지 완화할 계획을 수립했다. 박 의원은 “한강버스 연간 운영비 약 200억 원을 이용해 매일 지옥철을 견뎌야 하는 9호선의 증편과 차량 도입, 신호 개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했으나 2020년 대한교통학회에서 시행한 ‘9호선 8량화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3, 4단계 건축공사 및 9호선 전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24일 뿌리산업의 심각한 생존 위기를 경고하며, 서울시에 전기료·임대료 지원책 마련과 뿌리산업 전용 집적단지 조성 등 획기적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최근 언론보도를 인용하여 산업용 전기요금 폭등과 임대료 급등으로 현재 국내 뿌리산업이 붕괴 직전에 처했으며, 그 빈틈을 중국산 부품이 메우면서 한국 제조업 공급망이 중국에 종속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뿌리산업의 위기를 전했다. 뿌리산업이란 주조·금형·용접·열처리 같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기반공정 기술과 사출프레스·정밀가공로봇을 비롯하여 제조업 성장에 핵심적인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뿌리산업 단지인 영등포구 문래동 기계·금속 단지의 경우, 공장 1,000여 개가 밀집해 연간 생산액 1조 2,000억 원, 직접 고용 3,600명 규모인 이곳은 반경 1km 내에서 모든 공정을 3~7일 만에 완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뿌리산업 집적지다. 그러나 임대료 급등과 재개발 계획으로 90%가 임차인인 공장들은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홍 의원의 지역구인 도봉구 역시 한때 국내 양말 총생산의 40%를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관내 보훈단체인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숙정)는 지난 23일 지부장 및 25개 구 지회장 등 회원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노령회원 위안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힐링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노령회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참석하여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들과 직접 악수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구숙정 지부장은 “앞으로도 노령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통상임금이 쟁점인 임금 협상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이 내년 1월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버스노조는 24일 오전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올해 5월 임단협 조정이 무산되면서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버스노조는 "지난달 노사가 동아운수 서울고법 항소심 판결을 기준으로 체불 임금을 해소하고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성실히 논의하기로 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지만, 서울시와 사측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대법원 상고를 이유로 체불임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측이 언론을 통해 '시급 10% 인상안'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이미 법원과 노동부가 확인한 시급 12.85% 인상분을 회피하기 위한 제시안으로 사실상 임금 삭감"이라고 했다. 아울러 "서울시와 사측이 즉시 법원 판결과 노동부의 시정명령에 따라 체불 임금을 지급하고 노동 조건을 개선한다면 2025년도 임금 인상분은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 등을 기준으로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스노조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자조합(서울시버스조합)과 올해 상반기부터 임단협 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 기본계획(2024~2028)’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청소년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온 시립문래청소년센터(센터장 조미란)의 2025년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학교법인 명지학원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시 기본계획이 제시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약자 동행, 청소년 중심 시설 전환이라는 정책 방향을 센터 운영 전반과 현장 프로그램에 체계적으로 반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와 선택의 주체, 미래 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 바라보며, 청소년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요 정책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을 단순 참여자가 아닌 의사결정의 주체로 존중하며, 자치활동과 동아리 운영, 문화·예술·진로 탐색 등 참여형·주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는 서울시가 강조하는 청소년 주도 활동 확대와 창의·미래역량 강화 정책을 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사회적 기업 119REO와 협력해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히어로즈패밀리 순직 제복 영웅의 미성년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Thanks for Heros’펀딩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폐방화복 등 내구연한이 지난 소방장비를 업사이클링해 가방, 지갑, 키링 등 아이템을 제작·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소방관을 위해 기부해 온 사회적 기업 119REO와 다시 한번 힘을 합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해 순직 소방관의 자녀를 돕기 위한 ‘모두의 펀딩’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을 순직 제복근무자의 미성년 자녀 모두로 확대했다. 이번 ‘모두의 펀딩’프로젝트는 119REO에서 12월 19일 개시됐으며, 2026년 1월 17일까지 진행된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폐방화복 소재로 제작한 붉은 말 키링, 핸드폰 가방과 클래식 백팩 총 3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펀딩 프로젝트에 참여 시 이용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동시에 공익 활동에 동참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히어로즈패밀리인 순직 군경·소방관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 외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23일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본회의 통과로 전국 최초로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만을 전담하는 특별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이번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와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반복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과 통학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학교와 학원이 인접해 학생들의 이동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특위는 대치·송파·서초·강동·양천·성북·은평 등 서울의 주요 학원 밀집 지역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을 중심으로, 등·하교 및 통학 시간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학교·학원가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공동 인식을 토대로 구성됐다. 선임된 위원은 김길영(강남6)·김동욱(강남5)·남창진(송파2)·이숙자(서초2)·이종태(강동2)·채수지(양천1)·정준호(은평4), 우형찬(양천3)·이소라(비례)·윤영희(비례) 의원 등 총 10명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 및 ‘평일 야간ㆍ주말 공공일자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오는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는 청년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공공일자리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다. 근무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휴게시간 1시간 포함 총 7시간) 근무한다. 근무지에 따라 출퇴근 시간 조정이 될 수 있으며, 급여는 2026년 영등포구 생활임금(시급 12,121원)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유관기관에 20명의 일자리가 마련돼 있다. 주요 업무는 ▲청년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운영 지원 ▲주민센터 내방객 안내 및 민원업무 보조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 등이 있다. 신청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희망하는 부서와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평일 주간 근무가 어려운 청년을 위해 ‘평일 야간ㆍ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 자치구에 이름을 올리며,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행정 인력 및 예산 확보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구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옥외광고물 안전지킴이’, ‘365 감시반’, ‘수거보상원’ 등 현장 인력을 운영해 불법광고물 정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384만여 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며 구민의 안전 확보에 힘썼다. 또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광고물 흔적 지우기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 ▲주인 없는 간판 및 위험 간판 철거 ▲정당 현수막 특별 정비 등 특수사업을 추진해 무분별한 광고물 게시 관행 개선에도 앞장섰다. 구는 그간 쌓아온 관리 경험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평가’에 따른 표창은 전국 단위 경제 통계조사인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충실히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구는 체계적인 조사 계획 수립 및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관리 등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를 도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헌신한 조사요원들과 성실히 협조해 준 사업체 관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위임 통계조사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에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되어 온 정책기자단으로,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왔다. 이번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은 ‘일반기자’ 및 ‘영상기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병무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2026년 활동연도 기준 2009년생)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sharpestlives@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며, 주요 병무정책과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정책현장을 취재해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양한 홍보콘텐츠로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국민들이 ‘청춘예찬기자단’에 참여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병역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 ‘로컬로서울’을 공개했다.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서울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골목상권 육성 정책으로, 축제·이벤트 운영, 핵심 점포 육성 등 종합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왔다. 실제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 상권의 외식업 매출이 최대 29% 증가하는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골목상권 육성 정책을 ‘로컬로서울’ 브랜드로 확장해,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현재까지 총 5기에 걸쳐 13개 상권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기 5개 상권(양재천길·하늘길·장충단길·선유로운·오류버들), 2기 2개 상권(경춘선공릉숲길·용마루길) 등 총 7개 상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6개 상권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상반기 중 신규 상권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1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3년 성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129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은 연간 누적 관람객이 1,437만7,924명, 1,578만129명, 1,781만4,848명을 달성하며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1천882명, 창덕궁 221만9,247명, 창경궁 160만2,202명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3,24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정책 역량의 핵심 기구인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해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바 있다. 이번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의장단 추천을 받은 시의원 17명과 외부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탁월한 의정 활동 성과와 평소 보여준 정책적 식견을 인정받아 이번 정책위원회 위원의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영 의원은 앞으로 임기 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의안 발굴 및 조사 ▲입법정책 연구용역 결과물 평가 등 서울시 및 교육청의 정책 품질을 높이기 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국민의힘, 여의동·신길1동)은 지난 8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228호에서 장동혁 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통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전체회의에서 통일위원회 대북·통일정책 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박현우 의원은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평화통일분과 부위원장(2014.11) 위촉을 시작으로 ‘단원제 통일의회의 적실성에 관한 연구’로 연세대학교 통일학 석사 취득 후 연세대 정치학 박사과정 중 김기현 당대표·정양석 통일위원장 체제에서 통일위원회 간사(2023.6.30.)를, 한동훈 당대표·김형석 통일위원장 체제에서 통일위원회 간사(2024.11.25.)를 각각 연임했고, 이번 장동혁 당대표·김기웅 통일위원장 체제에서 통일위원회 대북·통일정책분과위원장으로 3번 연속 임명됨으로써 명실상부 대북·통일정책 전문가로 당내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이번 국민의힘 통일위원회는 위원장으로 통일부 차관 출신 김기웅 국회의원(대구 중구남구)을, 명예고문으로 전 통일부 장관 권영세 국회의원(서울 용산), 고문으로 태영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김천식 전 통일연구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이수영 전 통일부 남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경 서울시의원, 귀국 앞당겨 오늘 오후 입국... '공천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