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주부기자] 3월 13일 저녁 영등포동 소재 나로센터 내 1층에 있는 ‘35cm카페’에서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한 콘서트가 열렸다.이날 ‘라벤타나’ 공연 팀은 전설적인 거장들의 탱고음악과 한국 대중음악사를 빛낸 곡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해 냈다.공연 수입금 전액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해 기부됐다.행사를 마련한 한국뇌성마비협회 최경자 회장은 “국가예산 35%가 복지예산임에도 불구,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가야 할 길이 멀다”며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희망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장소인 ‘35cm카페’는 “삼삼오오 모여 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애인들의 휠체어가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35cm 더 넓게 설계 되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영등포신문=정종화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지난 9월 25일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브런치 토크’를 가졌다.남부교육청은 “교육공동체 일원인 학부모가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서울교육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날 학부모들은 조 교육감과 함께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는 어떤 학교일까?”란 화두 아래 △등교시간 △상벌제 △동아리 활동 △안전한 수학여행 △수련활동 △학교시설 △학교폭력 △급식 등 여러 가지 교육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학부모들은 “안전교육을 봉사시간 이수로 연결하면 좋겠다” “수학여행의 비상사태에 대한 대피훈련이 부족하므로 사전 안전시스템 관리 확보가
남부교육지원청이 위탁 운영하는 영등포교육복지센터가 내년 2월까지 아동·청소년이 밀집한 지역 내 공원 및 기관에서 체험활동 부스를 통해 위기학생들을 발굴하고 고민 상담으로 어려움을 해결 하는 ‘오픈 카페’를 운영한다.지난 5월 31일 제1회 오픈카페는 문래근린공원에서 열린 ‘둘이 살짝 손잡고’ 어린이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센터 측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센터의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일일 기획 프로그램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참여 유도를 통한 고민 상담 등을 진행했다.센터 관계자는 “목공예, 미술활동 등 학생들의 욕구와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것”이라며 “‘오픈 카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이 위탁운영하는 금천교육복지센터가 학생들의 고민 해결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달그락 우체통’을 운영한다.여기서 ‘달그락’의 의미는 학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다양한 생각과 고민들을 움직일 때 나는 소리를 형성화 한 것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엽서에 적어 이를 자신이 전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게 된다.지난 5월 2일 1차로 시작된 ‘달그락 우체통’에는 12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같은 반 친구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 아침에 짜증을 내고 나온 것에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어머니, 멀리서 독도를 지켜주시는 감사한 군인아저씨 등 다양한 대상에게 사랑과 화해와 감사의 소식을 전달했다.류경숙 금천교육복지센터장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2014년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24일 ‘남부교육복지협의체’를 개최했다.‘남부교육복지협의체’는 학교-지역기관-자치구청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남부지역사회교육공동체를 구축함으로써 교육복지 문화 형성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구성됐으며, 남부교육청 관내 3개 자치구청(영등포, 구로, 금천) 관계자와 특별지원학교장 및 지역기관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지역연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안재협 교육장은 “교육소외학생을 돕기 위해 학교와 지역기관, 자치구청이 따로 힘쓰기보다 함께 손 잡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자치구청의 촘촘한 교육복지공동체 구축을 통해 교육소
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12년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운동장 라인풀’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남부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 교사, 스포츠강사, 장학사가 한 팀이 되어 망치와 줄자를 들고 △ 50m 라인 △ 120~180m 트랙 △ 발야구(티볼)장 및 피구장 등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한 교사는 “요즘은 학교에 남교사가 없어서 이러한 작업은 엄두도 못냈는데, 교육청에서 학교에 정말로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있다”며 “운동장에 라인풀이 박혀 있으면 백횟가루로 라인을 그리지 않고 수업을 할 수 있기에 체육수업이 쉬워진다”고 말헀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성인이 된 장애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두드림 장애성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남부교육청은 “교육소외계층인 장애성인의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자아실현을 도모함으로써 사회통합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에 따라 남부교육청 관내 8개 장애인복지관 및 민간단체에서 매주 △발달장애성인의 신체발달을 돕는 ‘성인발레교실’ △구슬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프로그램’ △장애인 근로자들의 스피치 능력 및 리더십 향상을 위한 ‘위풍당당 리더자 탄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남부교육청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학습자들을 격려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들의 작품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비상교육(대표 양태회)·티스쿨이앤씨(대표 박병근) 등의 회사들과 4월 24일 ‘레인보우 행복의 숲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은 협약을 통해 남부교육청 관내(영등포·구로·금천)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원체제를 구축키로 다짐했다.이에 따라 비상교육에서 운영하는 중등 인터넷강의 사이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에서는 관내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인터넷강의를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비상교육 프랜차이즈 사업부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강연도 제공 할 방침이다.교원 원격연수 및 학부모 교육서비스회사인 티스쿨이앤씨(www.tschool.net)에서도 학부모 교육강연과 부모교육 영상서비스 등을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3월 26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등 10개 기관과 ‘교육소외학생의 성장지원 및 교육복지협력망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참가 기관들은 “지역 내 욕구에 맞는 통합적 교육복지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소외학생들을 위한 상호 실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다짐한다”고 밝혔다.안재협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소외학생이 학교와 지역에서 안전하게 교육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소외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과 수요자(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제고를 위해 6월 말까지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기간 중 특히 식재료 방사능 검사도 병행 실시, 학교급식 안전성을 한 차원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급식 관계자의 운영상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와함께 4월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레인보우 행복의 숲’ 운영을 시작했다.안재협 교육장은 “많은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 그늘진 곳 없는 건강한 서울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참여자가 늘면 관련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도 통계 기준으로 서울시 내 다문화 가정의 약 31%가
남부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이 11월 29일 여의도중학교에서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학교’ 축제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양 교육청 관내 소재 초·중학교 193교 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실시해왔던 학교 교육활동 결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학교혁신의 한마당’으로 치러졌다.1부 행사에선 안천중학교(금천구 독산동 소재) 동아리 ‘자명고’의 발표회를 시작으로 중창단 및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데 이어 “몰입과 행복교육”을 주제로 한 일명 ‘몰입 전문가’로 잘 알려진 서울대 황농문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계속해서 2부에선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뉘어 지난 1년간 운영되었던 특색 있고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타교의 우수교육활동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열띤 질문과 토론을 펼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은 지난 11월 15일 문래초등학교에서 ‘학교체육, 수련·수학여행 우수사례 교육기부 콘서트’를 개최했다.남부교육청만의 독특한 사업인 본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회’ 공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우수학교(유공교원)를 선정해 교육기부의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 학교체육 활성화 ▲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등에 그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서 우신초등학교 성기백 교사가 나와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사례발표를 하는 등, 100여명의 관내 학교 교사들이 나와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 부설 주차장이 11월부터 민원인에게는 무료로 운영된다.남부교육청은 “기존의 민원인 방문 시 관계부서 확인을 받은 경우에 한해 1시간까지만 무료(이후 10분당 800원 징수)이던 주차요금의 징수 체계를 개선, 민원의 목적으로 방문한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을 징수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만, 직원들에 대한 월간주차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결정으로 민원인이 주차권을 발급받고 또 주차확인 도장을 별도로 받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이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독서 세미나를 실시했다.지난 10월 3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일제로 개최된 ‘작가와 함께 나누는 문학 수업 이야기’ 행사에는 문학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된 오정희 작가(소설가)가 참석해 교원들과 함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한 진솔한 대화 속에서 문학교사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했다.남부교육청은 “이날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용과 창작의 문학 수업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장르로 표현된 문학작품 감상을 통해 탈 장르적인 창작 수업 방안을 토의, 디지털 시대의 수요자가 요구하는 독서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이날 ‘독서 수업 사례 나누기’ 코너에서는 교사들의 수업사례 자료 공유와 학생들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독서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지난 9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센터장 신혜영)와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 이주배경학생 및 다문화가정 학부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가 위탁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교실·방과후 멘토링 등 교육사업, 다국어 심리상담·진로탐색 등 상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지원청–지역기관 협업을 통해 남부 지역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구축·내실화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정의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 심리·정서 문제, 초기정착 어려움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는 서울 전체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하는 지역으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 수요가 큰 편이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월 1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장을 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에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제도 밖 청년, 새로운 지원의 지평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하며 청년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전병주 의원과 광진청년회의(대표 이찬호)가 공동 주관했다. 서울시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전달 체계나 연결 고리가 부실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제도 밖 청년’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전 의원은 개회사에서 “서울시 청년 예산 규모는 비대해졌지만,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년들에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라며 “이제는 정책의 숫자를 늘리는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정책이 실제로 청년의 삶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조적 결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대환 청년재단 매니저는 ‘서울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임 매니저는 대부분의 정책이 위기 상황의 청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행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반의약품 외부 포장에 ‘복용 후 운전하면 안 됨’, ‘졸음 주의’ 등의 경고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