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모아타운 등 서울시내 사업시행 인가된 정비지구 내 조합원 이주비용 대출한도 관련해서 “대승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밝혔다. 현재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주민 간 갈등 조정을 통해 동의율이 확보되어 지구지정 후 사업시행 인가가 확정된 사업장에서 약 2천3백여 조합원의 이주비 대출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임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시장의 지나친 과열 우려가 예견됐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를 해제하며 가파르게 가격 상승이 이어졌다. 이후 더 광범위한 토허제 재지정을 했으나 아직도 시장은 안정세를 취하고 있지 못하다”고 강변하면서도,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정비지구의 경우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적용방법을 한정적으로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곳 재정비지구는 면목동 86-3번지 모아타운 시범단지를 포함해 중화동, 시흥동, 번동 등에서 주택공급 분양예정 세대수만 5천여 세대에 이른다. 임 의원은 “이들 사업장에 한해서 조합원의 이주비 대출을 개인의 주택담보 형식이 아닌 전체 조합의 재정비를 위한 사업비용 대출로 분류해야 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야외 근무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환경공무관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방한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구 을지로 소재 환경공무관 한파쉼터를 방문해 한파 현장 근무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한파 피해 예방 조치를 철저히 가동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다. 시는 환경공무관 1인당 15만 원의 방한용품 구매비를 지원해 발열조끼, 방한 장갑, 발열 귀마개 등 자치구별 근무 여건과 필요에 맞는 방한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의 특성을 고려해 체온 유지와 보온 효과가 높은 물품 위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앞서 오 시장은 현장 방문 당시 “업무 특성상 이른 시간대에 움직여야 하는 만큼 추운 날씨에는 현장의 고생이 더 클 수밖에 없다”며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철저히 가동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방한용품 지원과 함께 한파특보 발효 시 환경공무관 작업 시간대 조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 신길1동)이 지난 16일 오후 2시 여의도 소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4층에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박현우 구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광화문광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청바지를 입고 청년 정책 제안을 수용한 광화문광장 매니페스토 할로윈데이 페스티벌 ‘청바지쇼’(청년이 바라는 지도자 쇼)를 기획한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기획부장(2012.5)을 시작으로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2017.12), 한국청년유권자연맹 2030운영위원(2018.2), 제17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 및 청년분과 간사(2018.7), 국회 유라시아 보건의료포럼 청년자문위원(2018.2), 여의도연구원 청년 정책자문위원(2018.2), 나라사랑 국민회의 청년위원장(2021.8), 제21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부회장 및 청년분과위원장(2024.10) 등을 역임하며,청년들의 정치적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그 목소리를 청년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현우 부위원장은 “윤석열 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모아타운 등 서울시내 사업시행 인가된 정비지구 내 조합원 이주비용 대출한도 관련해서 “대승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밝혔다. 현재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주민 간 갈등 조정을 통해 동의율이 확보되어 지구지정 후 사업시행 인가가 확정된 사업장에서 약 2천3백여 조합원의 이주비 대출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임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시장의 지나친 과열 우려가 예견됐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를 해제하며 가파르게 가격 상승이 이어졌다. 이후 더 광범위한 토허제 재지정을 했으나 아직도 시장은 안정세를 취하고 있지 못하다”고 강변하면서도,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정비지구의 경우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적용방법을 한정적으로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곳 재정비지구는 면목동 86-3번지 모아타운 시범단지를 포함해 중화동, 시흥동, 번동 등에서 주택공급 분양예정 세대수만 5천여 세대에 이른다. 임 의원은 “이들 사업장에 한해서 조합원의 이주비 대출을 개인의 주택담보 형식이 아닌 전체 조합의 재정비를 위한 사업비용 대출로 분류해야 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 신길1동)이 지난 16일 오후 2시 여의도 소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4층에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박현우 구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광화문광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청바지를 입고 청년 정책 제안을 수용한 광화문광장 매니페스토 할로윈데이 페스티벌 ‘청바지쇼’(청년이 바라는 지도자 쇼)를 기획한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기획부장(2012.5)을 시작으로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2017.12), 한국청년유권자연맹 2030운영위원(2018.2), 제17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 및 청년분과 간사(2018.7), 국회 유라시아 보건의료포럼 청년자문위원(2018.2), 여의도연구원 청년 정책자문위원(2018.2), 나라사랑 국민회의 청년위원장(2021.8), 제21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부회장 및 청년분과위원장(2024.10) 등을 역임하며,청년들의 정치적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그 목소리를 청년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현우 부위원장은 “윤석열 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국가금연지원서비스의 역할,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영석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민건강보호를 위한 금연정책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나라는 최근 10여 년간 보건소·병의원 중심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신종담배의 확산과 흡연 행태의 변화로 인해 참여자는 점점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경우 병의원이나 보건소 방문에 시간적, 심리적 거리감을 느끼고 있어 해당 서비스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정책의 실효성을 얻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는 금연을 계획하는 흡연자들이 국가에서 지원하는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을 덜 느끼고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금연정책의 접근성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 발제는 한성호 동아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센터장이 맡는다. ▲한성호 교수는 금연치료 현장에서 본 국가금연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