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을 시작으로 시작된 트로트 열풍은 2023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방송국마다 여전히 트로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경쟁 중으로 그 안에서는 다수의 트로트 스타들이 탄생하고 있다. 이런 트로트 전성시대 속에서 재야의 고수들과 쟁쟁한 실력자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가 있다. 바로 그 샛별로 1987년 KBS 공채 개그맨 5기(정직해)로 출발 새로운 이름 윤찬을 꼽을 수 있다. 윤찬은 방송을 통해 독특한 트로트 가수 모습을 어필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진정한 라이브 가수로 기존 가수와 차별화된 첫 번 째 타이틀 곡 ‘폼나는 인생’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화제를 모으며 개그맨이 아닌 가수로서 네티즌에게 팬이 될만큼 좋은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윤찬은 트로트에 입문하기 전부터 재능이 돋보였던 개그맨 출신답게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꿈인 가수의 길을 걷고 싶어했으며, 트로트를 운명이라 생각해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윤찬은 코로나19로 인해 좀처럼 활동 기회를 잡지 못했었으나, 최근의 활동을 통해 단번에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높은 온라인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SBS '순정파이터'의 명경기를 직접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시청자 초청 '직관 이벤트'가 진행된다. 앞서 '순정파이터'는 매회 최강 몰입도의 도전자 오디션을 거쳐 SFC(SBS fighting championship)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 '지옥의 합숙훈련'을 공개하면서 유튜브 클립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가뿐히 넘기고 '대세 예능'으로 떠올랐다. 이에 제작진은 이 같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일 개최되는 SFC 4강 토너먼트 경기에 시청자를 직접 초대한다. SFC는 SBS가 개최하는 총 상금 5,000만원 규모의 토너먼트 챔피언십으로 4강에 오른 섹시매미-슈퍼좀비 팀의 도전자들이 출격해 결승 진출을 위한 격투 경기를 펼친다. 경기 '직관'을 원하는 시청자들은 2월 5일 오후 6시까지 '순정파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정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경기 입장권을 증정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환상의 하모니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갈 ‘2023년 영등포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2005년 여성합창단을 시작으로 2014년 시니어합창단, 2019년 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해 총 3개의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구립합창단은 영등포 대표 문화사절단으로서 각종 공연과 행사에 참여하면서 구민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하고 구의 문화예술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는 합창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통한 문화도시 이미지 구현에 힘쓰고 있다. 올해도 구는 합창단을 함께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자 신규단원 모집에 나선다. 평소 합창에 관심이 많고 풍부한 성량과 음악성을 갖춘 구민이라면 합창단에서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다. 모집 분야는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1명) ▲여성합창단 솔리스트(소프라노 1명) ▲여성‧시니어‧소년소녀합창단 일반단원(각 10명 이내)이며, 모집 분야별 자격 요건은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우리구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세계적인 가수 샘 스미스가 닮은꼴 황제성에게 직접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서 화제다. 작년 9월 샘 스미스가 불륜남을 고발하는 내용의 신곡 '언홀리(Unholy)'를 발표하고 파격적인 영상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한국에서는 엉뚱한 댓글들이 뮤직 비디오 아래에 달리기 시작했다. '황제성씨 노래 잘하시네요' '황제성인줄 알았다' '황제성이 노래 하는 줄' 등 평소 샘 스미스와 닮은 꼴로 알려져 있던 황제성을 한국 팬들이 언급한 것. 황제성과 샘 스미스를 구별하지 못하는 댓글은 하나의 밈처럼 인터넷상에서 번져갔고 이런 팬들의 댓글에 응답하듯 지난달 황제성이 '언홀리(Unholy)' 뮤직 비디오 커버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뮤직 비디오 속 샘 스미스와 똑같은 분장과 의상을 한 황제성의 모습은 누가 진짜 샘 스미스인지 분간하기 어려울만큼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했고 커버영상은 누적조회수 2000만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에 샘 스미스 측이 먼저 황제성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해왔고 샘 스미스의 감사 영상 메시지를 받은 것. 황제성은 '솔직히 처음 제작진이 샘 스미스측에서 연락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요식업계의 떠오르는 샛별 '서진이네'가 2월 24일 저녁 8시 50분에 개업한다. tvN '서진이네'(연출 나영석, 장은정)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운영하는 식당 예능이다. 그간 불고기, 비빔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을 선보였던 '윤식당'과 달리 '서진이네'는 보다 친근하고 가벼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인 이서진이 어떤 경영 방식으로 식당을 이끌어갈지 궁금해지는 상황. 또한 초보 사장 이서진을 위해 다수의 경력을 자랑하는 종업원 어벤져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다시 한번 뭉친다. 특히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방탄소년단의 김태형이 막내 종업원으로 합류해 '서진이네' 드림팀을 완성, 함께 식당을 꾸려나갈 이들의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https://youtu.be/Z0hjhKz4Gik)에서는 '서진이네' 식구들의 좌충우돌 식당 영업기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포스터 속에는 이서진을 똑 닮은 간판이 매력적인 식당 입구에서 밝게 웃고 있는 '서진이네'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2월 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제22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돼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지역대표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개최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축제는 ▲달집태우기 ▲LED 쥐불놀이 ▲불꽃놀이 ▲소원기원문 달기 ▲윷놀이 대회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강강술래 등 민속놀이 ▲난타, 민요, 국악 등 공연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6시 50분에 진행하는 달집태우기와 LED 쥐불놀이, 불꽃놀이이다. 한 해 소망을 담은 소원기원문을 6M의 거대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지난 해의 묵은 액운을 씻고 새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한다. 이어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LED 쥐불놀이와 안양천을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구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달집 크기를 줄이고 쥐불놀이를 LED 쥐불놀이로 대체한다. 그리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에 거주하는 이은집 소설가가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에 당선됐다. (사)한국문인협회는 지난 1월 28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제28대 임원 선거 결과를 발표하고 당선증을 수여했다. 선거 결과 현재 부이사장을 맡고 있눈 김호운(소설가) 후보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후보와 동반 출마한 강정화·구재기·노창수(시)·김민정(시조)·이은집(소설)·장호병(수필)·윤영훈(아동문학) 등 7명은 부이사장으로 동반 선출됐다. 1961년에 창립된 (사)한국문인협회는 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랜 역사를 가진 문학단체다. 이은집 출향 작가는 1971년 창작집 ‘머리가 없는 사람’으로 문단에 데뷔해 ‘학창보고서’, ‘스타탄생’, ‘통일절’ 등 35권의 저서를 발간했고, 세계문학상, 여수해양문학상, 헤세문학상 등 18개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에서 30년간 고교 교사로 봉직하면서 방송작가와 작사가로도 활동을 해왔다. 특히 설과 추석 등 명절에는 영등포신문·영등포포커스에 콩트를 집필해 온 애향 작가이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김의성이 서면인터뷰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2 출격을 알렸다. 오는 2월 17일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기사라는 전무후무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재미부터 권선징악의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잡으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4위를 기록, 믿고 보는 히트IP로 우뚝 선 작품이다. 이 가운데 김의성은 범죄 피해자 지원 재단인 '파랑새 재단'의 대표와 가해자를 무력 단죄하는 '무지개 운수'의 대표를 겸임하는 '장성철'로 분해, 양지의 온화함과 음지의 냉혹함을 오가는 이중적 카리스마를 뽐낸 바 있다. 김의성은 시즌1 방영 당시 체감했던 뜨거운 인기를 회상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김의성은 '당시 주변 모두가 '너무 통쾌하고 재미있다', '시즌2는 안 만드냐'고 말하는 등 속편을 기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출연해 예능 베테랑다운 화려한 입담을 선사했다. 먼저, '미우새'에 나온 이유를 묻자 이경규는 '(출연진들) 물갈이할 때가 됐나 살피러 왔다'라고 밝혀 시작부터 MC 신동엽과 서장훈을 긴장케 했다. 하지만 초반 기선 제압과 달리 이경규는 녹화 내내 진땀을 빼야 했다. 母벤져스가 역대급 텐션으로 이경규를 환대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 사이에서 가장 어린 이경규가 막냇동생이 되어 누나들의 맹공격을 받아야 했기 때문. 특히, 허경환 母는 이경규와 같은 '부산 동구 초량동' 출신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아들 사랑이 넘치는 경환 母는 '고향 누나 아들 좀 잘 키워보소'라며 지연을 내세운 은밀한 제안을 건넸다. 이에 이경규는 '허경환보다는 딘딘을 사랑한다'라고 돌직구로 응수했다. 하지만 경환 母는 '(이경규는) 부산에서 내 동생 뻘이다'라며 한 치의 빈틈도 허락하지 않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母벤저스의 NO필터링 공격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경규 형님이 혼자였으면 좋아할 것이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토니안 母가 '내 스타일은 아냐'라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월 21일 오후 9시 2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 이 최고 시청률 7.9%(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현재 진행형으로 만들었다는 호평과 함께 종료되었다. 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모으며 한국 대중음악에서 록 음악을 주류 장르로 끌어 올린 '송골매'의 아이콘이었던 배철수와 구창모가 약 40년 만에 함께 TV 쇼에 출연한 이번 'KBS 대기획'은 5,000여 관객을 동원하면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송골매'와 동시대를 살았던 중년의 관객들과 더불어 부모님과 함께 온 20~30대 관객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던 이번 방송은 '송골매'의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 돼 다양한 성별, 연령의 관객층이 어우러진 세대 통합의 방송이라 할 수 있었다. '송골매'의 역사와 업적을 톺아보는 인트로 영상과 함께 거대한 황금색 조형물과 함께 배철수, 구창모가 무대로 등장하며 시작된 공연은 이들의 불멸의 히트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기타 리프가 흐르자 1980년대로 시계를 되돌린 듯 엄청난 환호성이 쏟아졌다. 이어 후기 '송골매'의 대표곡인 '모여라'와 3집 수록곡 '처음 본 순간', '한 줄기 빛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가 티저포스터를 공개로, 이제훈의 5283 택시의 본격적인 운행 재개를 알려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기사라는 전무후무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재미부터 권선징악의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잡으며, 케이퍼 드라마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얻은 히트작이다. 이 가운데 '모범택시2' 측이 20일, 티저포스터 2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저포스터는 억울한 범죄 피해자들에게 사적 복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상징이자 대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의 애마인 '5283 택시'를 주인공으로 한다. 5283 택시는 영업을 마친 택시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는 차고지 안에서 유일하게 시동을 켜고 있는 모습. 아무도 없는 고요한 차고지 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가 뉴 트렌드 뮤직 토크쇼로 출사표를 던진다.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지난 30년간 이어온 KBS 뮤직 토크쇼의 전통성을 잇는 동시에 트렌디함을 예고하며 첫 방송 전부터 관심을 높이고 있다.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이문세쇼',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명맥을 이어가면서도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움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박재범이 MC로 발탁되면서 한층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뷔 15년 차 올라운드 아티스트 박재범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음악을 소개하고 편견 없는 시선으로 뮤지션들과 진솔한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비롯해 자유로운 진행과 입담, 예능적 센스까지 박재범의 존재감이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재치 있는 팀명으로 공개 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우스 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밴드 마스터 정동환을 필두로 이태욱, 박종우, 장원영, 신예찬까지 탄탄한 실력을 갖춘 새 얼굴들이 한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월 29일 서울교통공사(서울 성동구)를 방문하여 효율적인 복무관리 및 인력운영에 공적이 있는 복무관리 담당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울병무청,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안전관리 지원 분야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에 공로가 큰 직원들에게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인 최광식 과장 및 김민섭 대리는 270개 역, 823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복무기관 담당자로서 근태관리 지침 수립 및 집중관리대상자 불시점검 등 성실복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서울병무청 협조회의에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복무관리 전반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김정우 서울병무청 동원사회복무국장은 간담회 자리를 통해 “서울교통공사는 최대 규모 기관인 만큼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의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도에 290명 추가 배정 신청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이정호)는 1월 29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제66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5년 각종 사업을 총결산하고 기념행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한 해 향군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류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회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임덕빈 서울시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관내 보훈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제1부에는 대의원 회의를 실시해 전년도 사업결산과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의결했으며, 제2부에는 안희수 조직국장이 ‘평화를 원하거든’이라는 주제로 안보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정치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3부 기념행사는 2025년도 주요활동 사항 영상 보고, 포상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 축사·격려사, 향군가·향군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준석·백진규 이사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재향군인회의 발전, 국가안보 등에 공헌한 회원들에게 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사단법인 월드케어(이사장 엄영빈)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복지관 최초로 흡입매트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흡입매트 설치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와 세균, 각종 오염물질을 차단해 복지관 실내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수의 이용자가 오가는 복지관 특성상 감염 예방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가운데, 휠체어 이용자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 이용자가 많은 환경을 고려해 추진됐다. 복지관 출입구 자동문 앞 주요 동선에 흡입 매트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 이용자 모두가 불편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흡입 매트는 출입 시 신발과 바퀴에 묻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실내 바닥 오염을 줄이는 역할을 하며, 점자블록과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설치돼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장애 유형의 이용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단법인 월드케어 관계자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환경은 곧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 1월 2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출한 ‘청소년 마약류 유입 경로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청소년 마약 문제는 이미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공식적으로 ‘마약 유입 경로’ 항목이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수사 기록을 직접 분석한 결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적발된 청소년 마약류 사범 81명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분석 결과, 청소년들이 마약류를 접하게 된 경로는 SNS(텔레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가 67명(82.7%)으로 압도적으로 높아, 현재 청소년 마약 유입이 사실상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 외 유입 경로로는 친구 및 또래집단이 4명(4.9%), 동네 선배가 2명(2.5%), 성인과의 만남(조건만남 등)을 통한 유입이 2명(2.5%)으로 나타났으며, 유입 경로를 특정하기 어려운 사례도 6명(7.4%)이었다. 이는 청소년 마약 문제가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7일오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S-어울림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최선자)가 주최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수 복지기획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민규 서울시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격려사,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관련 성과와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가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통과 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최선자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등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 당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