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6.7℃
  • 흐림대전 8.3℃
  • 맑음대구 11.9℃
  • 구름많음울산 10.3℃
  • 구름많음광주 10.7℃
  • 흐림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5.5℃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4.6℃
  • 흐림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 제2스포츠센터 현장점검

“건물 누수 문제, 안전관리 차원에서 철저한 확인을”

  • 등록 2014.12.02 14:53:48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용범)가 행정사무감사 4일째인 121일 제2스포츠센터(당산동 4)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센터를 방문한 행정위원회 소속 구의원들은 노승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및 김성종 센터장으로부터 시설 및 운영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건물의 안전 상황과 운영 실태 등을 꼼꼼히 질의했다. 특히 건물의 누수 문제와 관련한 지적이 이어졌다.

김용범 위원장은 새 건물의 누수 문제는 기둥 뿐 아니라 전체 시설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안전 관리 차원에서 구청 건축과장 등에 철저한 확인을 요구하겠다,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운영·관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경영 수익도 중요하지만 공공성에 비중을 두어 적정한 선에서 저렴한 이용료를 유지시킬 것을 주문했다.

정선희 의원(운영위원장)도 여자샤워실 누수 발생으로 민원이 제기됐음을 상기시킨 후 하자보수 여부를 질문했다. 그러면서 회원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근본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이밖에 정영출 의원은 운영 수지 균형을 맞춰 줄 것을 주문했고, 이용주 의원은 센터 직원들의 친절 교육에 대해 격려를 보냈으며, 박정신 의원은 회원관리 문제를 언급하며 구민들에 대한 공평한 기회 부여를 제안했다.

의원들은 계속해서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체육관, 문화강좌실, 헬스장, 에어로빅실, 수영장 등 시설 현황을 둘러봤다.

한편 영등포제2스포츠센터는 지난 8월 개관한 구립 시설로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4천 여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