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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병원으로”

  • 등록 2014.12.03 12:20:58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성애병원(의료원장 장석일)과 윤혜복지재단(이사장 김혜옥)122일 희망이음(대표 현재익)소외계층 및 저소득 가정의 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영등포구와 동작구 및 경기 광명시를 지역 기반으로 하는 성애병원은 윤혜복지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의료 지원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협약도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희망이음은 수혜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의료 후원이 필요한 소외계층 대상자를 선정하고, 성애병원과 윤혜복지재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무상 수술을 지원한다.

희망이음은 이와함께 윤혜복지재단에서 추천한 교육 수혜자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교육 무료 지원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식사봉사 등을 병행한다.

편 협약식에는 희망이음 수혜기관인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구로구 관내 기초생활수급 노인 3명이 참석했다.

성애병원은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의 일정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이들은 내년 1월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되며, 윤혜복지재단에서 의료비 일체 및 무료 간병까지 지원한다이들 독거노인 외에도 향후 미혼모 등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자는 기치 아래 공적 활동의 소명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앞으로도 윤혜복지재단을 통해 의미 있고 좋은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 네트워크 통해 ‘헬로키트’로 위기가정 발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누적 상담 4천 건 돌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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