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0.0℃
  • 박무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1℃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5.1℃
  • 흐림강화 0.0℃
  • 맑음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 등록 2014.12.04 12:57:12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지난 1126일부터 진행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23일 종료됐다.

구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구청 및 산하기관들이 올 한 해 동안 집행한 민생사업 전반의 합목적성과 적법성 여부와 부진 사업을 점검했다.

감사담당관, 행정국, 재정국, 보건소, 문화재단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펼친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용범)자치회관 기금운영 방식 개선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홍보 및 운영 활성화 보건소 노인독감예방접종사업 적극 홍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률 증진 방안 도입 공정한 행정처분으로 신뢰도 증진 문화재단 및 아트홀 운영방식 개선 영등포제2스포츠센터 하자보수 신속 처리 CCTV 증대 방안 적극 추진 등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자살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새희망힐링캠프 프로젝트운영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 있다며 우수한 평가를 내렸다.

김용범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효율적 구정 운영과 구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인만큼, 이번 감사기간 동안 서면 질의뿐만 아니라 지역 현장을 방문해 공무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복지국, 도시국, 건설국, 시설관리공단 등을 감사한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권영식)불법 옥외광고물 및 노점상 지속적 관리 이용률 미흡한 구립청소년독서실 대체 활용 방안 강구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 사회복지 급여 지급의 명확성 및 보조금 교부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독 어린이집과 노인시설 합리적 인력 수급 검토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과 대형차량의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등을 촉구했다.

권영식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구정이 더욱 투명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관행적으로 잘못된 사항이 반복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시정하라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 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벌인 운영위원회 정선희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처음 경험한 초선의원이 많았지만, 철저한 준비와 심도 있는 분석으로 일회성 지적이 아닌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 네트워크 통해 ‘헬로키트’로 위기가정 발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누적 상담 4천 건 돌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