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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5년 영등포구 이렇게 달라집니다

  • 등록 2015.01.05 09:18:20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구정을 교육·복지·경제·건강·환경 등 분야별로 엮은 2015 달라지는 영등포를 발표했다.

교육 분야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20개의 작은도서관을 정보도서관, 여의도 디지털도서관과 연결하여 통합 독서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청 별관에는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북카페를 만든다. 2월 중에는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10월에는 청소년 미디어 놀이터를 개관해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복지 분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복지 제도를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리성을 높인다. 구청 별관에 장난감 도서관을 설치해 장난감 대여 및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당산1동 제2어린이집을 신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구립당산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를 개관해 치매어르신에게 맞춤형 치매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소외계층을 위해 7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의 가구여건에 맞는 맞춤형 급여로 바뀌며,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 및 급여액 인상으로 소득 하위 70%의 중증장애인에게 2~28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경제 분야

영세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기업희망드림창구를 설치하여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영상담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한다. 4월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관하여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 이 외에도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해 무료 세무 상담을 실시 하는 등 납세자 권리구제를 돕는다.

건강 분야

실내 금연구역 확대 시행에 따라 모든 음식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며, 금연지도원을 운영해 계도활동과 점검을 통해 금연문화의 정착을 유도한다. 또한 국가예방접종에 A형간염을 도입하여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한 만 6세이하 어린이에게는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환경 분야

 

쓰레기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범 운영되던 클린하우스 정거장과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을 확대해서 시행한다. 서울시 태양광 시설물에 대한 자체 설치기준 제정에 따라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안전한 태양광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김남균 기자

2015 달라지는 영등포는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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