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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재향군인회, 황태연 신임 회장 취임

  • 등록 2015.01.23 15:30:45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가 1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황태연 제28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양창영(새누리당. 비례대표.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정태 서울시의원, 구의회 윤준용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 신상태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향군 회원들이 참석해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황태연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호국영령들의 희생의 대가라며 이러한 뜻을 받들어 모범이 되는 향군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젊은 향군 회원들을 많이 확보해 젊은 조직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임사에 나선 최진호 직전회장은 먼저 향군은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란 점을 상기시켰다. 이어 오랫동안 짊어진 안보인생의 무거운 짐을 이제 내려놓고 떠난다능력 있는 황태연 신임 회장에게 짐을 넘겨줘 마음 든든하다고 피력했다.

격려사에 나선 신상태 서울향군 회장은 영등포구 향군은 그동안 전작권 전환 연기, 이석기 사태 등 각종 안보현안과 관련해 선도적으로 활동해 왔다그 결과 전국에서 가장 큰 회관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 안보전선을 책임 진 향군 일원으로서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다시는 이 땅에 종북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김영주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제가 가장 먼저 한 의정활동이 제대군인 예우참전수당관련 내용이라며 보훈가족들을 위해 국회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런 가운데 신경민 의원은 저는 학군장교 출신이라며 향군 회원으로서 자격이 있느냐?”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같은 호응에 그는 오늘부터 입회한 것으로 생각하겠다고 화답했다.

계속해서 양창영 의원은 저도 재향군인회 일원이라며, “최근 재향군인의 해외진출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었다는 말로 향군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황태연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 튼튼한 국가안보와 회원 친목 도모에 앞장서겠다,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를 위해 북한의 도발과 종북세력의 반국가적 활동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했다. /김남균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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