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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제초단편영화제'… 9월 11일 영등포서 개막

  • 등록 2018.08.31 08:47:32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가 9월 11일 영등포타임스퀘어 7층 CGV영등포 스피어X관에서 개최된다.

 

초단편영화제에서는 90초에서 15분 이내의 짧지만 감동과 메시지가 있는 단편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 감독인 파스칼 포레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감독 및 배우가 출연, 세계 30여 국가에서 출품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영상문화축제의 장이다.

 

개막작으로는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 초청작인 ‘저승사자와 아들’, 배우 고수와 이영진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초단편영화제 지원 작품 ‘하얀악마’, ‘버스’ 두 작품과 영등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를 통해 출품된 ‘내리다’ 등이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6일간 타임스퀘어 CGV영등포 및 영등포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경쟁공모 우수작 및 해외 유명 감독 초청작을 포함한 244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8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90초 이내의 초단편영화 26편을 지하철 1~8호선 행선안내기를 통해 관람할 수 있고 일부작품은 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http://www.sesiff.org)에서 온라인 관람도 가능하다.

 

입장권은 CGV 홈페이지 예매 및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특히 영등포구민(신분증 확인)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동반 1인 무료 혜택이 있다. 영화는 1일 7회 상영되고 1회 상영 시 60분 내외 총 12편이 상영된다.

 

또 영화제 기간 중에는 ‘영등포 어린이영화제’를 열어 영등포 어린이 심사단을 운영한다. 10명으로 구성된 어린이심사단은 단편영화제의 깐느라고 불리는 클레르몽페랑에서 온 동화작품 등을 관람하고 우수작품을 선정하는 등의 활동을 하며 영화를 보는 새로운 눈을 기른다.

 

폐막식은 9월 16일 오후 7시 영등포타임스퀘어 CGV에서 개최되며 이날 ‘영등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를 통해 구민들이 제작한 작품도 상영된다. 국제 경쟁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에 대한 부문별 시상으로 4개 부문에 대해 총 15개 작품을 선정, 심사할 계획이다.


영화제가 끝난 이후에는 영화제 수상작 및 영등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제작 작품을 공공기관, 동 주민센터 IPTV 등을 통해 연중 상영할 계획이다.

 

 

영화제 개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2670-3128),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운영사무국(070-8868-6850)이나 영화제 홈페이지(http://www.sesiff.org)로 문의하면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오세훈 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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