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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25개 '우수여행사 선정'

  • 등록 2018.11.30 13:34:17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저가 관광시장을 개선하고,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25개 여행사를 ‘서울시 우수여행사’로 지정했다.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되는 서울시 우수여행사 지정 제도는 역량 있는 우수여행사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저가․덤핑관광의 폐해를 최소화하고,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여행업계의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여행사는 ‘2018년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인증 평가’에 참여한 실적이 있는 서울 소재 일반여행업 3년 이상 등록업체 중, 관광진흥법상 행정처분(사업정지 10일 이상) 이력이 없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관광 유관기관, 학계, 언론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19일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우수여행사 선정을 위해 경영 안정성 및 일자리 창출 노력, 저가상품 근절 및 다양한 서울 체험상품 제공 노력, 고객 만족 제고 및 관광산업 발전 기여 등 다양한 항목의 평가를 통해 역량 있는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지정된 여행사들은 서울만의 특화된 체험상품을 개발해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온고푸드 커뮤니케이션여행사의 「Night Dining Tour」상품은 불고기‧궁중떡볶이‧빈대떡과 막걸리‧실내 포장마차 음식 등 다양한 한식체험을 제공해 ‘환상적인 경험’ ‘한국을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을 먹는 것’ 이라는 이용후기를 받을 만큼 인기를 끌었고, 2016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시 우수여행사에 선정된 한나라관광의 '김장 체험 상품'은 한복을 입고 직접 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본인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3년 연속으로 서울시 우수여행사에 선정된 더원이화여행사의 '미슐랭 서울 맛집투어'는 서울의 다양한 맛집탐방과 더불어 서울로7017, N서울타워 등 서울 주요 관광자원 체험을 포함하여 홍콩 관광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우수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2019년 말까지 여행사 홍보를 위해 ‘서울시 우수여행사’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업체별로 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상품운영비 및 홍보마케팅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하고, 서울시 해외 마케팅 시 판촉 및 홍보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수단을 활용한 업체 홍보, 市 정책사업(창덕궁 달빛기행상품 참여 우선권 제공 등) 등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향후, 우수여행사는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양질의 관광상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적극 앞장섬으로써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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