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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설날 5대 종합대책' 추진

  • 등록 2019.01.24 13:03:19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안전·교통·나눔·편의·물가 분야를 중심으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는 소방안전, 제설, 교통, 물가, 의료 5개 대책반을 마련하고, 이를 총괄·조정하는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설치,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최근 반복 발생하는 화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화재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유사시 비상대응체계 구축하는 등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전 안전점검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사항에 대하여는 연휴 전 보완‧보강을 완료한다.

 

종합대책은 첫째, 설 연휴 전과 연휴기간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사고 없는 설날’ 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연휴 전 쪽방 등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숙박시설 898개소 중 일부를 대상으로 불시 소방특별조사 실시(1.8~1.22) 및 현장지도를 통하여 사전 예방활동에 집중한다. 설 연휴기간 동안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2.1~2.7)하여 상시 가동상태 유지하고, 재난상황실 운영 등 한파·강설 대비 및 신속 조치를 위한 재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도로, 교통, 문화재, 공사장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해서도 담당공무원 및 전문가가 합동 점검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둘째, 귀성·귀경객 교통편의를 위하여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대하여 ‘교통 흐름이 원활한 설날’이 되도록 지원한다.

 

고속·시외버스는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평시대비 22% 증회 운행해 하루 평균 13만여 명을 수송하고, 버스와 지하철은 귀경객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지하철 종점 도착, 버스 차고지 출발기준) 연장 운행한다. 심야올빼미버스 9개 노선 72대를 새벽 3시 45분까지, 심야택시 2,955대를 21시~익일 09시까지 운행한다.

 

막차시간·교통량 예측 등 교통정보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및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seoul.go.kr), 스마트폰앱(서울교통포털), tbs교통방송 설 특집 방송(2.2~2.6) 등을 통해 제공된다.

  

셋째, ‘소외이웃 돌보는 설날’이 되도록 독거어르신, 쪽방거주민 등 취약·소외이웃 대상별로 맞춤 지원한다.

 

 

저소득 대상 연탄보조 지원금은 가구당 406천원으로 전년(313천 원)대비 93천원이 증대된다. 기초생활수급 15만 가구에 45억 원의 설 명절 위문품비를 지원하고, 독거어르신 25,151명 안전 확인 인력을 986명에서 1,175명으로 확대한다.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희망마차’를 운영하여, 생필품 및 설 특별선물(떡국 등)을 300여 세대에 제공한다. 또한 결식 우려 아동 35,308명에게 연휴기간 중단 없이 무료급식을 지원한다.

 

넷째, 서울시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하여 설날 종합정보 제공하고, 응급의료기관(67개소)·휴일지킴이약국(2,725개소), 당직의료기관(2,001개소)을 운영하는 등 ‘쾌적하고 편안한 설날’이 되도록 한다.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2,001개소)‧응급의료기관(67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2,725개소) 등 4,793곳이 문을 열어 응급환자에 대비하고, 120다산콜센터는 연휴 중에도 운영해 시민 불편사항을 상담한다. 또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청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생활쓰레기 적기처리에 힘쓰고, 설 연휴 다음날(2.7) 이후 적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여 처리한다. 아울러, 시립공원묘지 무료 셔틀버스 3대를 운행(2.2~2.6)하여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다섯째, 주요 성수품(9개) 최근 5년 평균 거래물량 대비 10% 추가 반입하고, 중점관리 품목(18종)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실시로 수급 안정화하여 ‘장보기 걱정 더는 설날’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사과, 배, 양파, 배추, 무 등 9개 성수품목에 대하여 중점관리(1.21~2.1)하여 물량공급 확대 및 도매시장법인별 목표물량을 최근 5년 평균 거래물량 대비 10% 증가·부여하여 도매거래를 효율화한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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