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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메라 고발] 시민의식 어디로 갔나?

  • 등록 2021.04.01 14:00:57

 

[영등포신문=윤부금 시민기자] 지난 3월 31일 오후 영등포구 양평동 선유도공원 구름다리 밑에 설치된 변압기에서 몇몇 사람들이 불법으로 전기를 뽑아 커피를 끓여먹는 등 시민의식이 실종된 모습을 보여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모습을 본 한 시민은 "이곳 선유도 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운동과 나들이를 위해 찾고 있다"며 "화재 위험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계 기관의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및 주거 안정화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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