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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고] 창업자가 지녀야 할 특성

  • 등록 2022.03.04 13:14:45

많은 사람들이 은퇴를 생각하거나 퇴직을 생각할 때 빼놓지 않고 고려해 보는 것 중의 하나가 창업이다. 특정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거나 지식있거나 최신 트랜드를 알고 있는 경우라면 창업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갖기도 한다. 그러나 창업은 본인의 상상보다 더 어려운 환경을 경험하게 한다. 창업을 준비할 때 아이템 선정, 사업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금마련 대책, 상권 및 입지의 선정 등은 실제로 창업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굳이 이런 통계가 아니어도 각 단계별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막상 시작하는 단계부터 머리가 아플 것이다.

 

창업시장은 객관적으로 보면 진입장벽이 거의 없는 완전경쟁의 시장이다. 경험이나 기술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누구라도 자본금만 있다면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정작 그렇게 창업을 하면 경험부족, 기술적 능력부족, 자금의 부족으로 결국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특히 창업은 창업하는 사람의 자질과 경험이 가장 중요한 성공요소이다. 창업자란 일정한 수익을 기대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창업하여 경영을 하는 사람으로 성공적인 창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녀야 한다.

 

첫 번째, 성공창업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의지와 열정으로 가득한 창업자의 마음가짐이다. 창업자의 의지와 열정이 창업 목적을 구현하게 되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가족과 주변의 이해와 도움을 받게 되면 지속력을 갖출 수 있는 동력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여려운 상황에 직면할수록 스스로 용기를 북돋고 적극적인 자세로 창업에 임해야 한다.

 

 

두 번째, 바닥부터 시작한다는 용기를 가지고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존심이나 체면이 고객보다 앞선다면 창업에서 살아남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 예전의 사회적 지위나 체면을 과감히 버리고 고정 관념과 틀을 버리고 새롭게 변신하려는 노력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으며 자신을 낮추는 밑바닥 사고가 필요하다.

 

세 번째, 치열한 경쟁력이 요구되는 창업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으로 무장하고 임해야 한다. 즉, 시장 동향과 전망, 아이템, 입지, 자금 등에 대한 이해와 관리능력, 그리고 영업 노하우 등 창업한 업종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의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그래야 그 안에서 운영 전략이 나오고 노하우가 쌓이는 것이다.

 

네 번째, 성실과 근면으로 무장한 근무 자세이다. 근면, 성실은 경영자든 종업원이든 관계없이 누구나여야한다. 경영하는 입장에서 권위적이라든가 종사자로서 불성실이든가 하는 것은 창업과 운영 유지에 치명적인 요소이다. 근면하고 성실하며 모범을 보임으로써 운영을 주도해야 한다. 권위보다는 근면과 성실이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임을 책임자로서 충분히 느끼고 이에 대한 시장분석과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다섯 번째, 대다수의 창업자는 수익을 남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수익을 너무 따지다 보면 무리한 운영과 고객 서비스 저하로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서비스정신으로 입각한 창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창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도 좋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건강이 중요하다. 창업을 준비할 때 의욕이 앞서 몸을 돌보지 않고 무리하면 장기적인 사업 지속이 어렵기때문에 평소 체력관리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창업 성공의 청사진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단단해져야 한다. 창업한 이후의 상상 이상의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청사진을 바탕으로 꾸준히 원칙을 지켜나가며 운영하다보면 어느 새 안정적인 단계에 접으든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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