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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 설렁탕 끓이는 변호사 서하준VS유아독존 검사 정헌, 용호상박 대결 예고?!

  • 등록 2022.04.07 10:12: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비밀의 집' 서하준과 정헌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 시킬 준비를 마쳤다.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이 오는 4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서하준과 정헌의 훈훈한 비주얼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백주홍(이영은 분)을 사이에 둔 삼각 로맨스를 펼칠 것을 예고 했던 만큼,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매력으로 맞선 두 남자의 대결이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무한 자극한다.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을 그린다. 비뚤어진 가족애에 맞서 정의와 진실을 추적하는 한 남자의 여정이 몰입감 높은 전개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서하준, 이영은, 정헌, 강별, 이승연 등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선보일 열연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는 '비밀의 집'의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시청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비밀의 집' 측이 서하준과 정헌의 극과 극 매력 대결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서하준은 가족의 불행 앞에 숨겨야 할 비밀을 지닌 흙수저 출신 변호사 우지환 역을 연기한다. 우지환은 에너지 많고, 머리 좋고, 위트도 넘치고, 마르지 않는 사랑까지 지닌 캐릭터. 고시생에서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변호사가 되기까지 다사다난한 인생사를 겪었지만 결코 가난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와는 달리 정헌이 연기하는 남태형이라는 인물은 우지환과는 180도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다. 검사라는 직업을 가진 그는 빈틈없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우지환과 다르지 않지만, 어렸을 때부터 부족함 없이 자라온 환경은 그야말로 천지 차이다. 돈, 집안, 그리고 비주얼까지 모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탓에 유아독존 검사라 불리기도 하는 남태형은 하고 싶은 건 무슨 일이 있어도 하고야 마는 스타일.

여기에 두 남자 사이에 존재하는 백주홍으로 인해 이들은 숙명의 라이벌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 뿐만 아니라 우지환과 남태형은 훈훈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 이미지에서 전달되는 느낌 또한 전혀 다르다. 우지환이 순박하고 우직한 느낌이라면 남태형은 시크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인 것. 때문에 극중에서 라이벌인 두 남자의 관계가 어떤 전개로 이어지게 될 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두 번째 남편' 후속으로 오는 4월 11일오후 7시 5분에 첫 방송된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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