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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KBS2 새 예능 '세컨 하우스', 11월 3일 첫 방 기대감 높이는 스틸컷 공개

  • 등록 2022.10.26 14:10:0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세컨 하우스'가 11월 3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기대감 높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의 새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는 도시를 벗어나 쉼을 향한 '도시인들의 로망'과 스타들의 자급자족 슬로우 라이프를 담아낸다.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와 '연예계 절친' 주상욱-조재윤이 시골의 빈집을 직접 고치고 꾸미면서 '새로운 삶'을 담아내는 과정을 각본 없는 100% 리얼리티로 전한다.

지난 25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출연진들이 시골의 빈집을 찾으며 '세컨 하우스'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설렘과 기대에 찬 표정부터 걱정 가득한 표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속 주상욱과 조재윤은 푸르른 자연 속에 위치한 낡고 오래된 시골집에 걸터앉은 모습이다. 조재윤은 환한 미소를 짓다가 이내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이고, 주상욱은 낡은 빈집의 모습에 막막한 듯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새로운 휴식 공간을 위해 어떠한 계획을 세우게 될지 기대되는 대목.

그런가 하면 최수종과 하희라는 '잉꼬부부' 답게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찍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시멘트와 목재가 즐비한 작업 현장에서 하희라는 손으로 무언가를 지시하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최수종은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세컨 하우스'는 시골의 빈집을 재생해 새로운 삶을 담는 공간으로 되살리는 의미 있는 과정을 담아낸다. 수개월 동안 출연자가 직접 계획하고 고치고 꾸미며 셀프 안식처를 완성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진정한 휴식과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가게 될 네 사람이 어떤 에피소드를 전하게 될지 첫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로망을 현실로 그려낼 스타들의 전원생활 도전기 '세컨 하우스'는 오는 11월 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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