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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오세훈 시장, 대학병원 응급실 찾아 "마지막 방어선 흔들리는 상황"

  • 등록 2024.09.14 18:17:5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뒤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방어선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금 전 방문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현장은 질서 있게 움직이고 있었다"면서도 "현장을 책임지는 의료인들은 의료체계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표시했다"고 썼다.

오 시장은 "올해 전반기 응급실 의사 누구도 휴가를 가지 못했고, 어떤 의사는 골절 상태에서 진료를 보다 실신하기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급선무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라며 "서울시는 의료진이 위기를 조금이라도 버틸 수 있도록 응급실과 배후 진료에 71억원의 긴급 예산을 지원했고, 별도로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지원 예산도 추가 편성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의 예산 지원 발표 이후) 문 여는 데 동참하는 병의원과 약국이 속속 늘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총 1만8천곳이다.

앞서 시는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에 하루 4시간 30만원, 8시간 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약국은 4시간에 20만원, 8시간 30만원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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