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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60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25.04.25 12:47:2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5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실시한 뒤,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론조사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관급공사 구민 우선고용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시설공사 하자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민상 및 모범구민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통·반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작은도서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상임금 소송 판결에 따른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에게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구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우리 의회가 심사하게 될 조례안은 구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의 방향을 결정하는 ‘작지만 강력한 법’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고민과 선택이 구민들의 하루와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중요한 정치적 전환기를 맞이한 지금, 공직사회가 중심을 단단히 잡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정하고 중립적인 행정 수행은 우리 사회의 신뢰를 지키는 기초”라며 “단 한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오해를 낳고, 그 오해가 신뢰를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가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책임 있는 자세로 각자의 소임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구 집행부에는 “최근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 우리 모두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연이어 보고되고 있는 지반 침하 현상으로 인해, 이른바 '싱크홀 포비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불안과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영등포구는 이번 사태를 결코 남의 일로 여겨서는 안될 것이다. 관계부서에서는 관내 인프라 전반과 공사 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진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시회 첫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성수·이성수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으며, 회기 결정의 건과 본회의 휴회의 건을 의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 앞서 차인영 의원(현 사회건설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색-광명 고속철도 노선이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의 위협이 되는 점을 지적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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