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 운영자와 종사자가 공익제보 규정을 잘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매뉴얼이 발간된다. 매뉴얼은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7월 내에 서울도서관과 서울시 자치구 누리집 등에 전자파일로 게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4월부터 ‘공익제보자 사전 지원 컨설팅’ 제도를 시작하는 등, 공익제보를 기피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공익제보란 한 조직의 구성원이 내부에서 저질러지는 부정과 비리를 외부에 알림으로써, 공공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행위를 말한다. 그간 누리집과 리플릿 등으로 공익제보에 대해 안내를 해왔지만, 제도 내용 자체가 어렵고, 신고로 인한 불이익 우려 등으로 신고자가 제도의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알기 쉬운! 서울시 복지시설 공익제보 매뉴얼’은 ▲공익제보가 무엇인지 개념정리부터 공익제보 요건에 대해서 설명하는 서울시 공익제보 소개 ▲공익제보를 접수하는 방법과 이후 진행되는 절차에 대해 알려주는 공익제보 접수 및 처리 절차 ▲공익제보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방안과 또 보상·포상·구조금 지급 제도를 설명한하는 공익제보자 보호 및 보상 ▲표를 활용해 공익제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은 지난 7월 8일,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윤영선)와 지역사회 내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위한 지역 밀착형 공동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복지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돌봄 공백 해소 및 주민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 및 사업 공동 개발과 수행 ▲정보 교류 및 시설·장비 등 자원의 상호 이용 ▲공동 교육, 세미나 및 토론회 등의 공동 개최 ▲상호 기관의 사업 홍보 및 협업적 업무 지원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인프라를 확장하고,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정보·인적 자원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근 5년간 아동 우울증 진단 건수가 2.4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은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0∼2024년 진료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초등학교 연령대(만 6∼11세) 아동이 2020년 2,066명에서 2024년 4,892명으로 2.4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나이가 많고, 남학생일수록 우울증 진단율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지난해 기준 만 6세 아동의 진단율은 인구 10만 명당 48명이었지만 만 11세 아동의 경우 309명으로 6.4배 높았다. 초등교사노조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정서적 부담과 스트레스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아동 우울증 진단율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남학생의 진단율은 10만 명당 246명, 여학생은 13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10만 명당 782명의 아동이 우울증 진단을 받아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249명), 부산(168명), 충남(141명) 등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정수경 초등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포함한 아동기 우울증에 대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7월 3일, 서울 영등포 JK아트컨벤션에서 ‘시설퇴소인의 보통의 삶,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시설퇴소인의 지역사회거주지원사업’ 실천 경험 공유 및 지원체계 모색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2022년부터 3년간 진행된 ‘시설퇴소인의 보통의 삶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 구축: 다 같이 함께하면! ‘다함’ 이야기‘의 마지막 연차(3차년도)를 맞아 마련된 자리로, 지난 시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는 서울시 내 장애인복지관 관장 및 사무국장, 사회복지사 등 실무자를 비롯해 장애인자립생활센터(IL센터), 지원주택센터 관계자와 지역주민 그리고 장애 당사자 및 가족등 15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는 전국 각지의 장애인복지관과 관련 기관, 지역주민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포럼의 시작은 이번 사업을 함께 이끌어온 컨소시엄 기관장들의 인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서울시복지재단 진수희 대표는 “여러 기관의 협력이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관련 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확대 운영한 ‘상생 장터’가 상반기 동안 약 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상생 장터’는 기존의 1일장 형태였던 ‘어울림 장터’를 전면 개편하여, 전통시장과 친선‧협약도시는 물론 관내 소상공인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 기간도 매월 1일에서 5일로 늘려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64개 점포가 참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장터 현장에서는 ▲추억의 뽑기 ▲영수증 경품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리며,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장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강원 양구군과 전남 구례군을 새로운 협약도시로 선정해, 도시와 농촌 간의 직거래 판로를 더욱 넓히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한편 구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 기후 여건을 고려해 혹서기인 7~8월에는 상생 장터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다음 장터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에 열릴 예정으로, 지역 특산물과 제수용품, 명절 선물세트 등 풍성한 품목 구성과 함께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6월 23일부터 1주간 관내 옥외광고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전도, 광고물 탈락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현수막게시대 80개소 및 시민게시판 1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7조 제1항에 따라 기초부의 구조적 안전성, 구성자재 및 용접부의 이상 유무, 광고물 상태 등 안전성과 미관 및 생활환경 저해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형성 이사장은“최근 국지성 호우 및 강풍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선제적 안전점검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며“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구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당산동, 대림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동, 양평동, 여의도동, 영등포본동 일대에 현수막게시대 26개소 64면을 추가 설치 운영해 현수막 광고 수요에 대응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장학재단(이사장 남성욱)이 지난 7월 4일, 디지털 봉사단 1기 발대식을 열고 장학생과 지역 어르신을 잇는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디지털 봉사단은 장학생들이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도우며 디지털 세대 격차를 줄이고 세대 공감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봉사단 활동은 마포구에 위치한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이뤄지며, 발대식에 앞서 양 기관은 지난 5월 28일 서울장학재단에서 디지털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봉사단 장학생들은 재단 내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마친 뒤 노인이 된 이후의 일상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노인생애체험센터’로 이동해 노인 생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교육 대상 어르신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봉사단 1기 장학생들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의 디지털 활용 수준에 맞춘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면 터치부터 메뉴 선택, 결제 수단 이용까지 어르신들이 자주 겪는 일상 상황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재단은 지난 6월 2일부터 11일까지, 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엄하나)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5일까지 선배 영쌤의 활동 노하우 전수와 상호간 교류의 장으로 ‘선배영쌤과 함께하는 영사부일체’를 진행했다. ‘선배영쌤과 함께하는 영사부 일체’는 우리동네 영쌤 사업 안내와 선배 영쌤의 재능나눔활동을 소개하면서 후배 영쌤과 통하리 동아리 나눔 활동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 활동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류의 장이다. 손뜨개, 종이접기, 풍선아트, 보드게임 등 선배 영쌤(9명)이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활동 꿀팁과 재능을 공유하는 나눔의 장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아트(꽃,곰돌이 풍선), 어르신이 좋아하는 종이접기(장수풍뎅이, 개구리부채, 종이꽃), 누구나 좋아하는 보드게임 ▲야외활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사진찍기(세계정원박람회), 영등포에서 숨 좀 쉬는 사람들(한강샛강 탐방), 디지털 체험(서울디지털 동행플라자) ▲힐링 캘리그라피(여름부채 만들기)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나하나 이웃하나(수세미 뜨기) 활동으로 만든 수세미는 1인 가구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참여한 후배 영쌤은 “선배님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배우고, 부채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다”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친선도시 충남 청양군을 방문할 ‘어린이 문화체험단’ 참가자 2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구의 친선도시를 직접 찾아가 지역 명소를 견학하고,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상호 교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지역 문화를 몸소 경험하며 친선도시 간 우호를 다지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전남 영암군을 방문해 참가 아동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단은 오는 8월 6일 충남 청양군으로 떠나 ▲한결자연학교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알프스마을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피자 만들기와 산양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5~6학년이며, 신청은 구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 게시판 또는 안내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상호 교류의 취지를 살려, 8월 12일에는 청양군 어린이들을 영등포로 초청할 계획이다. 초청 어린이들은 ▲국립과천과학관 ▲KBS 견학홀 ▲서울함 등을 방문해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무더운 여름, 청년들에게 쉼과 활력을 주기 위해 ‘청년 바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며,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모든 행사는 신풍역 인근 청년주택 비스타동원 2층에 새롭게 조성된 청년 전용 공간 ‘문화라운지 영’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를 함께 보는 ‘청년힐링 시네마’와 취향을 발견하고 나를 돌보는 ‘청년취향 클래스’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 청년힐링 시네마 15일은 음악 영화 ‘라라랜드’가, 16일에는 사계절 자연 속 드라마 ‘리틀 포레스트’가 상영된다. 행사장에는 빈백, 파라솔, 감성 음악 등으로 구성된 힐링 공간이 마련된다.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는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지참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청년취향 클래스 22일은 일상의 여유를 더해줄 ‘와인과 인문학 클래스’가, 23일에는 나만의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감성을 채우고, 나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회차별 14명을 추첨으로 모집한다. 모든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2일, 제1군수지원여단 장병들이 헌혈의집 연신내센터를 방문해 헌혈증서 222매를 전달하고, 직접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신내센터를 찾은 장병들 가운데는 10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한 ‘헌혈 어벤져스’로 불릴만한 영웅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남상균(117회), 윤승규(101회), 성경용(178회), 김석수(124회), 이한진(22회) 등 총 5명의 장병들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특히 윤승규 장병은 이날 헌혈 101회를 달성하며, 헌혈유공패를 수여받았다. 기부된 헌혈증서 222매는 제1군수지원여단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현재 치료 중이거나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이재용 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에 앞장서준 제1군수지원여단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장병 여러분의 숭고한 뜻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2024년도 영등포구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90.86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년도 대비 3.42점 상승한 수치로, 재단의 책임 있는 운영과 문화 공공성 강화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리더십·전략(85.83점) ▲경영시스템(90.73점) ▲사회적 책임(88.82점) ▲경영성과(94.00점)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경영층의 리더십(+5.00%) ▲전략 및 혁신 분야(+17.00%) ▲조직 및 인사관리(+6.70%) ▲안전 및 환경 분야(+8.91%) 등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예술이 흐르고 문화가 피어나는 도시’라는 미션 아래, ▲조화로운 문화가치 확산 ▲영등포형 콘텐츠 발굴 및 확장 ▲지속가능한 혁신경영이라는 3대 전략목표와 9개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해온 결과다. 재단은 ‘소통·신뢰·협력’을 핵심가치로 삼아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법정지정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2025년 전국문화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 예산정책위원회)을 만나 서울 지역의 자동차 종합(소형) 정비업계의 대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과 그에 따른 활성탄 및 필터 비용부담 증가 등 현 실태를 설명하고, 대기배출시설 방지시설 유지관리(활성탄 및 필터 등 교체) 비용에 대해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은 “정비업에 대해 방지시설 유지관리비 지원이 필요함에 공감한다”며 “서울시 대기정책과 관계자와 논의해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광규 이사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조합원 업체 관리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원 물놀이장 4곳을 오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영등포공원(영등포본동) ▲목화마을마당(문래동) ▲원지어린이공원 ▲신우어린이공원(이상 대림동)으로 총 4곳이다.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방학기간(7.26.~8.17.)에는 매일 운영하지만, 방학기간 외에는 주말만 운영한다. 각 물놀이장에는 물 분사 터널, 워터 슬라이드, 풀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수심이 얕아 유아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휴게쉼터,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구는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매일 물을 교체하고, 월 2회 이상 수질검사, 살균ㆍ정수장치 상시 가동, 주기적인 소독과 부유물ㆍ침전물 점검을 통해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긴급상황에도 대비한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운영한다. 8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영등포공원에서 여름축제 ‘대피서’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5일 서울센트럴병원(대표원장 이동근, 최인재, 박태훈)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당해연도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및 병력동원훈련 이수자, 현역병‧사회복무요원‧전문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중인 자 등은 서울센트럴병원에서 외래 및 입원 비급여항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대 대상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원 방문 시 병역명문가증 등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센트럴병원은 최신 MRI, CT 등 첨단 영상진단 장비와 함께 대학병원 수준의 무균 양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척추와 관절, 중심을 바로잡다”라는 슬로건 아래 70병상 규모로 허리․무릎․어깨 등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선양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유원대학교 복싱팀을 이끌며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이끈 이동포 감독이 이제 음악 작사.작곡가로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또한 스포츠의 현장에서 힘찬 호흡과 열정으로 선수들을 지휘하던 그가 서정적인 멜로디를 창조하는 작사.작곡가로 변신한 것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뿐만아니라 세상에서 가장깊이 있는 인생사 이야기로 서정적이며 본인이 살아왔던 이야기를 '정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등 기성 가수들이 선착순 으로 작품을 의뢰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수 김시아 의 앨범 프로듀싱을 선두 지휘 하는 등 대중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동포 감독은 복싱을 통해 쌓은 경험과 인생의 진솔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의 음악은 강력하고도 섬세한 복싱의 세계와 그가 겪어 온 인생의 다양한 색깔을 담고 있어,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링 위에서의 승부사로서의 삶을 넘어 음악의 세계에서 어떻게 새로운 승리를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림동·문래동)은 25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래동 구립 예술의 전당 건립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지연 의원은 먼저 “도시의 주인은 주민이며 건축은 마땅히 도시의 정체성을 투영해야 한다. 가장 영등포다운 도시를 만드는 힘은 바로 주민에게 있다”며 “이에 공공 건축, 각종 도시 계획들에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과정은 무척 중요하다. 지금 우리 문화도시 영등포는 어디에 가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오늘 저는 방향을 잃고 불안한 한 걸음을 내딛는 구립 문래 예술의 전당 건립 사업에 대한 우려와 지적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2018년 영등포구는 서울시에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연장을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로 행안부 투자 심사 조건부 통과 등 순조롭게 영글어가던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의 꿈은 현재 여의도로의 부지 변경으로 변모됐다”며 “감사원 감사 결과 법적 과실 여부를 떠나 이 과정에서 어떠한 주민 의견 수렴도 없었음이 명백해졌다. 그리고 그 부지에 추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