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3명의 전담 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발빠른 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을 당초 ‘5월 9일까지 계약분’에서 ‘5월 9일까지 허가신청분’까지로 보완하는 법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마감 시한이 임박한 5월 초에 신청이 대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영등포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올해 초 주간 평균 80여 건에서 3월 말 이후부터 100건 이상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6위 수준에 해당한다. 구는 신청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민원창구 혼잡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업무 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서류가 미비하거나 계약당사자 간 합의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신청할 경우, 추후 계약 내용 변경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지거래계약 허가 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위임장 등 필수 서류가 누락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신청이 이루어질 경우 허가를 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는 단순 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방보조금 집행의 이해도를 높이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의 신청부터 교부, 집행, 정산 등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민간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재정운영지원단 소속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대상별 맞춤형 과정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 교육은 민간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사업 집행 절차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어 2회차는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관리와 점검, 정산 등 실무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정수급 유형과 실제 사례 등을 통해 부정수급 대응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강화했다. 구는 이번 교육이 시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승훈·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 구민주권 연대선언’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구민주권을 구현할 영등포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라며 “행정의 주체를 관료에서 구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두 후보는 “영등포구는 4년간 현 국민의힘 구청장의 관료 중심 불통행정과 편의주의 행정으로 인해 구민의 뜻이 구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관료중심 구정 운영 방식의 전면적인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불통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이전 문제,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허가 논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이뤄진 공원 수목 정비 등을 들었다. 두 후보는 이날 선언을 통해 ▲구민 참여형 의사결정기구인 ‘구민주권위원회’ 설치 ▲주요 정책을 구민이 직접 결정하는 ‘영등포 구민회’ 연 1회 개최 ▲행정 및 예산 편성 과정 전반에 구민 참여 확대 및 제도화 등의 공동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또 두 후보는 “구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새로운 영등포를 반드시 만들어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승훈·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 구민주권 연대선언’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구민주권을 구현할 영등포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라며 “행정의 주체를 관료에서 구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두 후보는 “영등포구는 4년간 현 국민의힘 구청장의 관료 중심 불통행정과 편의주의 행정으로 인해 구민의 뜻이 구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관료중심 구정 운영 방식의 전면적인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불통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이전 문제,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허가 논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이뤄진 공원 수목 정비 등을 들었다. 두 후보는 이날 선언을 통해 ▲구민 참여형 의사결정기구인 ‘구민주권위원회’ 설치 ▲주요 정책을 구민이 직접 결정하는 ‘영등포 구민회’ 연 1회 개최 ▲행정 및 예산 편성 과정 전반에 구민 참여 확대 및 제도화 등의 공동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또 두 후보는 “구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새로운 영등포를 반드시 만들어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21일 오후 4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길, 영등포2)는 지난 20일 제5차 회의를 열고, ‘ICAO 국제기준 발효에 따른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의 합리적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규제개혁 특별위원회는 서울시 규제철폐 추진현황 점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과제 발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규제개혁 방안 마련 등을 목표로 활동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유엔 산하 항공 전문기구)의 공항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것이다. 2030년 11월 전면 시행 예정인 개정 기준이 국내에 적용될 경우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의 적용 범위가 확대로 인근 양천구, 강서구 등 5개 자치구의 도시개발 및 정비사업이 더욱 위축될 우려가 있다. 이에 특별위원회는 정부가 국내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항공안전을 전제로 하되, 현행보다 고도제한이 강화되지 않도록 김포공항의 지형적 특성과 비행절차를 반영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자체·전문가·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협의 체계, 항공학적 사전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