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4월 1일 낮 12시, 서강대교 남단 여의도 봄꽃길 입구에서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한 차단막을 설치하며 교통 통제에 나섰다. 구는 봄꽃 행사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일 낮 12시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여의서로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전면 통제 구간은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1.7㎞)와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부터 여의하류IC까지다. 평일 오전 6시부터 낮 12까지만 통행이 가능한 가변통제 구간은 여의하류IC→여의2교 북단(340m), 국회3문↔여의2교 북단(270m), 국회6문↔둔치주차장(270m)이다. 또한, 평일 오전 출근 시간대(6시~9시 30분)에 한해 여의2교→국회3문 좌회전 및 KBS홀→국회3문 직진이 허용된다. 영등포구는 “봄꽃을 보러 찾아온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봄꽃 행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 저 봄 길을 열었다 마침내 겨울의 숨은 풀리고 봄이 길을 열었다 언 땅 비집고 나와 미끄러질 듯 아슬한 길 위 피어난 생명 달동네 할머니 입술 꼭 다물고 낡은 층계 조심스레 내려오면서 만난 싹 하나 또 하나 여린 줄기 뽑아 올리는 저 봄 굳게 닫혔던 햇살도 어쩌지 못한다 그냥 봄 길 여는 수밖에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3월 31일 새학기를 맞아 금산초등학교(학교장 엄상수) 정문 앞에서 신학기 맞이‘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통안전 주간(3. 30.~4. 3.)’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쿨존 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취지이다. 이날 현장에는 정환용 교육장을 비롯한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및 어린이회장단, 구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비 오는 날에도 시인성이 높은 보행안전 키링 및 교통안전 가방덮개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환용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목표로 삼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에 상륙한 과학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미래 과학의 핵심 분야인 항공우주를 향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해외항공 우주캠프’ 참가자 모집이 기록적인 경쟁률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외항공 우주캠프는 미래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해외 선진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영등포구만의 특화된 과학 교육사업이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에 총 187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최종 선발인원 30명을 기준으로 약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누리호 발사 등 우주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선진 과학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학교장 추천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 방식을 전환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려동물 훈련 사업인 ‘우리집 댕냥이 행동개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짖음, 공격성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증가하고, 양육 포기나 유기 문제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1:1 맞춤형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참여 가구는 기존 36가구에서 50가구로 늘리고, 교육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늘려 학습효과를 높인다. 특히 그동안 소외되었던 반려묘 가정까지 포함해 고양이 집사들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훈련사가 사전 전화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총 3회에 걸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행동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교정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 종료 후에도 1개월간 모바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영등포구민 50가구이며, 신청자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만 19~39세 청년 임차인을 직접 찾아가 계약 유의사항과 변호사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지원 현장설명회’를 올해 확대·정례화한다. 청년들의 전세사기 불안이 커진 가운데, 지난해 3회 설명회에는 125명이 참여해 만족도 4.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설명회를 8회로 늘리고, 피해가 두드러진 서남권역을 우선 방문해 청년 임차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전달에 나선다. 설명회는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짚어주는 전세사기 예방 특강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소속 변호사·피해상담 공무원이 함께하는 1:1 맞춤 상담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 임차인은 계약 전 확인사항부터 피해 대응책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1:1 상담에는 변호사와 피해상담 공무원들이 동시 배치돼, 법률·행정 양 측면의 맞춤 답변을 즉석에서 얻을 수 있다. ‘전세사기위험분석보고서’를 포함해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청년 더드림집+’, ‘바로내집’, 등 서울시 주거지원 제도도 상세히 안내돼 필요한 정보를 모두 챙길 수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와 후원이 금지되고,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86조 제2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소속 공무원은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 다만, 법령에 의하여 규정된 행사나 특정일·특정시기가 아니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는 가능하다. 또한 천재·지변 기타 재해의 구호·복구를 위한 행위나 직업지원교육 및 유상으로 실시하는 교양강좌나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를 후원하는 행위, 집단민원 또는 긴급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행위 등도 할 수 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일 전 60일부터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을 홍보·선전하거나 정당이 개최하는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창당·합당·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 제외) 할 수 없다. 선거대책기구나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전역 12만 3천 대의 CCTV를 한 번에 검색해 실종자를 찾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시스템이 구축된다. 서울시는 올해 종로·성동·강북·동작·관악구 등 5개 자치구에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25개 전 자치구 구축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약 12만 3천 대의 CCTV를 기반으로 도시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은 실종 신고 시 인상착의, 이동 방향 등 객체 정보를 기반으로 방대한 CCTV 영상을 자동 분석해 대상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관제요원이 수시간 동안 CCTV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하면 100시간 분량의 CCTV 영상도 10분 이내 분석할 수 있어 실종자 수색과 사건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22년 강남구를 시작으로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3년 6개구, 2024년 6개구, 2025년 7개구로 확대 구축됐으며 올해 5개 자치구 구축이 완료되면 서울 25개 전 자치구 구축이 마무리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가족돌봄청년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가족돌봄청년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KMI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가 가족돌봄청년 및 부양가족 총 7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국가건강검진 항목 외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검사까지 포함한 60만 원 상당의 정밀 종합검진이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가족돌봄청년 및 부양가족으로 10일까지 구청·동주민센터·지역복지관 등 기관 담당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선정심의회를 거쳐 결정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또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는 가족돌봄청년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접수를 받는다. 1인당 최대 150만 원, 총 20명을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차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누리집 공지사항에 올라갈 지원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는 2024년 5월, KMI한국의학연구소 및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가족돌봄청년에게 건강검진·의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1일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신규직원으로 구성된 제6기 서울청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제6기 주니어보드는 MZ세대 직원 12명이 참여하고 2개의 팀으로 운영되며, 향후 6개월간 조직 혁신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현장 중심의 시각을 바탕으로 조직 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경식 청장은 “주니어보드는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력이다. 참신한 시각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해주길 바란다”며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견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4월 28일 오전, 여의도동 소재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건강증진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 근골격계 관리에 취약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영등포남부지사 한은복 운동지도사의 운동‧영양 강의와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방법 등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근로자는 “사무실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건강강좌가 보다 더 많은 사업장에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은 사업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회승 지사장은 “모든 근로자가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직장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장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마을정원사회(회장 이향선)는 28일 문래도시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텃밭 내 텃밭정원 활동을 통해 수확한 작물을 이웃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정원사회 회원들은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상추를 수확해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부된 상추는 영등포구청의 모종 지원을 바탕으로 재배된 것으로,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전달돼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에 참여하며 도시텃밭이 단순한 재배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실천의 장임을 보여줬다. 이향선 회장은 “도시텃밭에서 시작된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정원사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차칠언 대림2동 자율방범대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5회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지역의 1,340여 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복무관리 규정 개정내용과 사회복무포털 사용법에 대한 직무교육을 기본으로 하고,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사례 공유와 복무기관 담당자와 병무청 복무지도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게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을 통해 병무청과 복무기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조로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는 복무관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28일 경쟁 후보에게 ‘구민 배려형 선거운동 준칙’ 체결을 공식 제안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본선은 구민의 일상을 지키면서 치러야 한다”며, “유권자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자율 규범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가 제안한 준칙의 핵심은 ▲이른 아침·늦은 밤 과도한 문자발송 제한 ▲무분별한 현수막·인쇄물 살포 지양을 통한 환경 부담 최소화 ▲정책 토론과 공약 검증 중심의 선거운동으로 네거티브 경쟁 배제 등이다. 그는 “1차 경선을 통과하고 이제 38만 구민 전체를 향하는 본 경선에 진입했다. 당원만이 아닌 구민 모두가 이 선거의 주인”이라며 “상대 예비후보도 같은 민주당 동지로서 구민의 일상을 과열된 선거로 훼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함께 해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제안은 단순한 선의가 아니다. '공약 경쟁'에서 이미 우위를 확보한 후보가 선거운동의 틀 자체를 '정책 대결'로 고정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조유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영등포구의 행정 명칭을 '여의구(汝矣區)'로 변경하는 브랜드 대전환 공약 ▲경부선 지중화 이후 신도림~대방역 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27일,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를 운영위원회의 및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6.3 지방선거 최종후보자로 확정했다. 최웅식 후보는 1962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공공리더십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서울시의회 제8·9·10대 의원, 대한민국 국회 1급상당 수석비서관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 변경에 따른 학교 신설 및 교육 환경 개선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최도규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1만 호 건립 계획이 서울시 및 교육청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사실을 재확인하고 이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당초 6천 호 계획에 맞춰 검토된 남정초등학교 증축 등 기존 대책으로는 1만 호 공급시 급증할 학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교육장은 “1만 호로 확대 시 신규 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운동장을 갖춘 정상적인 학교’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번 질의에 앞서 지난 3월 25일과 4월 17일 두 차례 중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최 교육장 및 실무진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정부의 일방적인 1만 호 건설 추진 시 반드시 정상적인 학교 시설이 갖춰져야 한다는 교육청의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