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27일, 주민들이 대림1동 주민센터와 대림동새마을금고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하고 있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국민 70%에 피해지원금 10만 원씩 지급되는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진행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과학·예술·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은 구가 학교, 바이오연구소, 예술가와 협력해 개발한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모델이다. 이번 교육은 과학과 예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실습, 체험활동 위주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높인다. 교육과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과 바이오아트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영재교육원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구는 종근당고촌재단과 손을 잡고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장훈고, 영신고, 관악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상 공간에서 직접 박테리아를 채집하고 배양, 분리 과정을 거쳐 DNA를 추출한다. 이후 연구진과 함께 염기서열을 분석하며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해석하는 실제 연구 과정을 체험한다. 연구진과 함께 분석한 DNA 데이터는 AI, 시각화 프로그램, AR·MR(증강·혼합현실) 기술 등과 결합해 게임, 사운드 같은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 사유지 내 공개공간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일반인의 통행과 이용에 제공되는 사유지 내 공개공간의 보행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중의 통행을 위해 제공되는 공간이지만 사유지로 방치될 수 있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건축선 후퇴 또는 대지안의 공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인의 통행이나 이용에 제공되고 있는 보행로다. 구는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환경 개선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개소당 최대 7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 소유주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방치되기 쉬운 보행 공간을 쾌적한 상태로 정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 또는 집합건축물 관리주체는 오는 6월 30일까지 구청 건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집합건축물의 경우 관리단 의결을 거친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는 신청 대상지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문열 시의원(영등포3, 여의도,신길1․4․5․7동)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공천 파행과 불공정에 맞서 무소속으로 주민 여러분의 직접 선택을 받고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선언문(전문)] 존경하는 영등포 주민 여러분, 여의도와 신길1·4·5·7동 주민 여러분! 서울시의원 도문열입니다.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20년 한길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무소속 서울시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33년이 된 여의도 주민입니다. 또 여의도와 신길동을 지역구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은 재선 서울시의원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저는 61.8%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선택의 무게를 잊지 않고,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개선을 위해 뛰어왔습니다. 특히,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상업지역 비주거 비율을 10%로 완화하여 여의도 재건축의 사업성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겼습니다. 이에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감사 현수막을 내걸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민의힘 공천 과정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서울시의원 공천에서 국민의힘에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상해 한강마케팅(주) 대표이사(64)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2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상해 예비후보는 1962년생으로 현재, 한강마케팅(주) 대표이사이다. 또한, 서시련 영등포구 지회장, 장애인인권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현 서울시의원(63)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3선거구, 여의동·신길1·4·5·7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도문열 예비후보는 1962년 생으로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행정학사)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