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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형 카드사 4곳, 1분기 순이익 4천400억원… 전년 대비 5% 감소

  • 등록 2026.04.24 16:51:5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형 카드사 4곳(삼성·신한·KB국민·현대카드)의 올해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200억원 이상 줄었다.

 

삼성카드[029780]가 1위를 지켰고 KB국민카드의 이익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 4곳의 1분기(1∼3월) 합산 당기순이익은 총 4천4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4천660억원)보다 4.7%(221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각사별로는 삼성카드(1천563억원)·신한카드(1천154억원)·KB국민카드(1천75억원)·현대카드(647억원) 순서였다.

 

이익 증감은 각사별로 엇갈렸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으나 작년 동기보다 각각 15.2%(281억원), 15.0%(203억원)씩 줄었다.

 

반면 3위 KB국민카드는 27.2%(230억원), 4위 현대카드는 5.4%(33억원) 늘었다.

 

삼성카드는 1분기 스타벅스와 우리은행 등 대형 제휴사를 확대하며 회원 수와 인당 이용금액이 늘고, 상품채권잔고도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이 늘었다. 그러나 금융비용, 대손비용, 판매관리비가 증가해 결과적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신한카드의 경우 신용카드 수익은 늘었지만 높은 조달금리와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등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반면 KB국민카드는 총자산·이용금액이 늘면서 비이자이익이 증가했고, 건전성 관리로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1년 전보다 660억원 감소해 당기순이익이 늘었다. 현대카드는 상품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회원 수, 신용판매 취급액 등 전반적인 지표가 나아져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들 카드사 4곳의 1분기 평균 연체율(30일 이상·대환대출 미포함)은 1.07%로 1년 전(1.29%)보다는 떨어져 개선됐지만 직전 분기인 작년 4분기(0.97%)보다는 소폭 올라갔다. 현대카드가 0.85%로 가장 낮았고 그다음은 삼성카드(0.92%), KB국민카드(1.21%), 신한카드(1.30%) 순서였다.

장석일 성애의료재단 의료원장, ‘제63회 법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성애·광명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이 24일 열린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질서 확립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인권 옹호와 사회 안전망 구축,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2017년부터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긴급 의료지원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힌다. 장 의료원장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하철 방화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강력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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