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1℃
  • 맑음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7.3℃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0.9℃
  • 흐림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3.6℃
  • 구름많음강화 -7.1℃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준 인간문화재’ 이광훈 대금 연주회

  • 등록 2012.10.24 14:23:35

 
인간문화재 이생강 선생의 아들이자 이생강류 대금산조 전승후계자인 이광훈(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준 문화재) 의 대금 연주회가 오는 28일 오후 6시 제주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금산조는 우리 국악 중 기악 독주 음악의 하나로, 고대로부터 전래 되어온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장단에 실어 자유스러우면서도 변화를 주어 연주하는 곡이다. 특히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진양, 중머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푸리, 휘모리의 장단변화로 구성된 국악의 백미이다.

그리고 대금산조에는 순수원형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죽향 이생강 명인의 산조 곧 이생강류 대금산조를 말한다. 바로 이 이생강류 대금산조의 대통을 이어받은 전승후계자가 이광훈이다.

이생강 명인과 아버지와 아들 관계이긴 하지만 스승과 제자이기도 하며, 부친으로부터 오늘의 산조원형을 올곧게 전수받은 거의 유일한 사람이라는 평가다.

국악명가의 자손이 시대를 뛰어넘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을 어떻게 펼쳐 보이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이번 공연은 이광훈을 중심으로 가야금 연주가, 무용가, 성악가, 퓨전 국악 그룹 ‘예성(藝聲)’ ‘등이 출연하는 국악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예성(藝聲)’이 옛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팝송 ‘Summer Time’과 중국가요 첨밀밀(甛蜜蜜) 등 동서를 뛰어넘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광훈은 서울 출생으로 어려서부터 국악의 조기교육을 받았고, 그 후 부친인 이생강 선생에게 대금 산조를 사사하여 이생강류 대금 산조를 이어받았다. 전주대사습에서 기악부 장원으로 두각을 나타낸 후, 2001년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 제66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이정호)는 1월 29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제66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5년 각종 사업을 총결산하고 기념행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한 해 향군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류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회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임덕빈 서울시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관내 보훈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제1부에는 대의원 회의를 실시해 전년도 사업결산과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의결했으며, 제2부에는 안희수 조직국장이 ‘평화를 원하거든’이라는 주제로 안보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정치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3부 기념행사는 2025년도 주요활동 사항 영상 보고, 포상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 축사·격려사, 향군가·향군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준석·백진규 이사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재향군인회의 발전, 국가안보 등에 공헌한 회원들에게 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