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 법무팀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3월 27일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에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을 실시한다.
나눔의집은 “이번 생활법률 무료상담은 일상생활 중 법률적 문제가 빈번히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법률적 무지, 비용이나 시간상의 문제로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법률상담을 필요로 하는 지역 주민은 나눔의집을 통해 3월 22일까지 사전접수 할 경우, 법률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접수문의(02-846-0042) /박지희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