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영등포점과 여의도점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1월 15일 문래동 제2경로당에서 ‘아이러브타운(I Love Town)’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경로당 보수작업을 실시하며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 보수작업은 ▲ 외벽 공사 ▲ 페인트칠 ▲ 불필요한 전선 정리 ▲ 대청소 등으로 진행됐다.이마트의 ‘아이러브타운’은 영등포구 관내 마을(동)을 선정, 부족한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마트는 그밖에도 ‘희망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예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