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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보건소, 볼거리·백일해 예방접종 실시

  • 등록 2014.10.21 09:48:12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신예슬 기자] 영등포구보건소가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백일해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020일 밝혔다.

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볼거리 환자 수가 작년 대비 70%가 증가했고 백일해의 경우는 233%나 급증했다면역력이 약한 소아의 경우 감염 확산이 우려되므로, 접종 대상이 되는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을 특히 강조한다고 전했다.

두 질병 모두 국가 무료 예방접종에 해당된다. 따라서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행성 이하선염은 귀밑에 있는 침샘에 염증이 생겨 귀 아래가 부어오르는 급성 유행성 전염병으로, 심한 경우 뇌수막염 합병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회에 걸쳐 예방 접종(MMR 백신)을 해야 하는데, MMR 백신의 경우 홍역과 풍진도 예방 가능하다고 한다. 대상은 생후 12개월 ~ 6세 아동이며, 권장 시기는 만 1세 이후 1, 4~6세에 2차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보건소 측은 권했다. 아직 MMR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중·고등학생도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백일동안 기침을 한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백일해는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최근 학교 내 집단발병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예방 접종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대상은 생후 12개월 ~ 12세 아동이다. 보건소는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손 씻기의 생활화, 군중 밀집 장소 피하기, 의심증상자와 접촉 피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자세한 관련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2670-4766~8)로 문의하면 된다. /신예슬 기자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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