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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효원힐링센터, 지역사회를 힐링한다

“혼자서 하는 것 보다 ‘함께’ 할 때 그 가치가 크다”

  • 등록 2014.12.15 08:56:49

효원상조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효원힐링센터지역사회 힐링을 위해 나섰다.

효원힐링센터는 최근 경찰서와 학교장 등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단지 장학금만 기탁한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를 치유하고 있다.

정용문 센터장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고통을 받는 학생들의 사연을 접한 것은 지난
8월말이다.

사연을 접한 정용문 센터장은 힐링프로그램에
위만 보지 말고 옆과 아래도 보며 살자는 내용을 삽입해 지역사회 힐링에 앞장섰다. 그러면서 장학금 모금을 시작했다.

이런 활동으로
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역사회가 생활공동체로 변하기 시작했다.

또한 장학금 모금으로 끝나지 않고
, 본사인 효원상조 김상봉 회장에게 지역사회 힐링의 당위성을 설명해 모인 장학금만큼 효원상조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부담하는 ‘1: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를 진행했다.

이렇게 마련한 장학금은 지난
9일 영등포신문사 송년의 밤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김상봉 회장은
지역사회 힐링이 상조의 기본정신이라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게 효원상조의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는 경영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직원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회사가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정용문 센터장은
힐링은 곧 개인을 치유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무슨 일이든 혼자서 하는 것 보다 함께할 때 그 가치가 크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 TV방송과 외국의 유명방송에 여러 번 소개된 효원힐링센터는 삶의 의욕을 찾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효원힐링센터의 힐다잉은 지금 내가 죽는다면이란 명제로 죽음을 연출해 사람의 가슴속 깊은 곳에 감춰 놓은 손상된 감정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정선에도 힐링센터를 개설해 지역사회 힐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센터를 운영하는 효원상조는 한국경영인협회 주최
대한민국 고객충성도1위 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고객들로 하여금 믿을 수 있고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와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최근에는 기존 월 30,000원 이상씩 불입하던 불입금을 월 10,000원씩으로 줄여 경제적 부담 없이 장례, 웨딩, ·팔순, 어학연수, 크루즈여행 중에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효원만원의행복5’상품을 출시했다. /도기현 기자

김미애 의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 “외국 조직적 여론조작 차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최근 중국 등 특정 국가 또는 조직이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여론 형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여론을 검열하거나 표현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여론 형성 환경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게시판과 댓글 공간에서는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한 대량·반복적 게시 행위,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조직적 여론 개입 정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의견을 직접 강요하기보다, 여론의 실제 분포를 왜곡해 다수 국민의 인식을 흐리게 만들고 공론장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건전한 운영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게시판 등 공론장 성격의 서비스에서 해외 접속을 통한 조직적 여론 형성 여부를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다. 댓글과 게시물의 내용은 자유롭게 표현되지만, 그 여론이 어떤 접속 환경과 구조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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