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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청 공무원들, 사랑의 캔 나눔

  • 등록 2015.02.10 17:23:11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가 210일 구청 현관에서 사랑의 캔(CAN) 나눔행사를 가졌다.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노승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신금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구청 전 직원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집에서 가져온 캔 음식(통조림)을 비롯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모아 왔다.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아진 물품들은 어려운 이웃들의 설맞이에 쓰여졌다.

구는 전 직원이 기부 행사를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일상 속 나눔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설을 앞둔 이웃들에게 온정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기현 기자

김미애 의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 “외국 조직적 여론조작 차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최근 중국 등 특정 국가 또는 조직이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여론 형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여론을 검열하거나 표현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여론 형성 환경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게시판과 댓글 공간에서는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한 대량·반복적 게시 행위,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조직적 여론 개입 정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의견을 직접 강요하기보다, 여론의 실제 분포를 왜곡해 다수 국민의 인식을 흐리게 만들고 공론장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건전한 운영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게시판 등 공론장 성격의 서비스에서 해외 접속을 통한 조직적 여론 형성 여부를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다. 댓글과 게시물의 내용은 자유롭게 표현되지만, 그 여론이 어떤 접속 환경과 구조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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