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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광명성애병원, 하나원에 공동의료진료 지원 협약

  • 등록 2015.06.26 18:28:18



[영등포신문= 도기현 기자]성애병원
(이사장 김석호)은 지난 25,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와 함께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하나원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일 의료장과 한기수 하나원소장
, 등이 참석해 현재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관리 실태와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이들의 빠른 사회 적응과 건강한 생활이 이뤄지도록 협력,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한국에는
2만명이 넘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있으며 이 중 80% 정도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다. 결핵 보균율은 기존 국민에 비해 10배 높은 2%, 간염보균율도 기존 국민에 비해 3~4배 이상 높은 10.7%로 꾸준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다.

성애병원
-하나원 간 의료협약의 주요내용은 피부과(문신제거), 성형외과(흉터수술), 치과(보철치료)분야에서 감액 등의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동안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생활에 실질적으로 지장을 초래해 온 비보험 진료부분의 건강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의료지원이다.

성애병원 장석일 의료원장은
분단의 아픔을 겪은 6.25 사변일에 남과 북을 연결할 수 있는 뜻 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북한 이탈주민이 정착하고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의료적 지원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원 한기수소장 역시
날이 날인만큼 하나원 역시 성애병원과의 협약체결을 가장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북한 이탈주민에게 병원이 제공하는 의료지원 안내와 병원 홍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애병원은 하나원과의 협약을 통하여 성애병원 내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상담실을 개설하고 핫라인 구축을 통하여 탈북주민들에 치료를 특화,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애병원은 오래전부터 탈북자들의 무료진료에 힘써왔는데 그 수가 수 천명이 넘었으며 탈북자 출신의 의사들도 숙식을 시켜가며 병원에서 의학공부도 시키고 탈북자출신의 국내 첫 치의학박사를 배출하고 치과전문의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였다
.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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