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여성듀오 걸그룹 투비스[박가현.유비]가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 8일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뮤직 파라다이스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 무대를 갖는다.
복고댄스풍 거짓말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투비스는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을 마련 하고 파격적인 안무와 티저 영상으로 관심을 모은 여성2인조 투비스의 '거짓말'은 복고댄스 장르의 세련된 사운드의 곡으로 지난 6월 23일 일 정오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갖다.
특히 전국 순회미니 콘서트와 길거리 콘서트을 기획하고 맴버 박가현는 난타에서만 볼 수 있는 유비의 특기인 물 드럼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 의욕 충만한 맴버 박가현 유비준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활동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팬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쇼케이스는 맴버 박가현. 유비 두 맴버의 젊고 유쾌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개최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