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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동, 어린이 전용 실내놀이터 개소

  • 등록 2017.07.13 10:57:11

[영등포신문=배미영 객원기자] 영등포동 동주민센터에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인 ‘포동포동 아이조아방’이 14일 문을 연다.

'아이조아방'은 기존 효도방에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을 조성함으로서 손자와 함께 3대가 공유하고 어울리는 마을 쉼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조성을 위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과 민간 후원 약 4천 3백만 원이 투입돼 장난감자동차, 플레이하우스 등 각종 장난감 40점과 벌집놀이공간, 미끄럼틀, 볼풀을 갖췄으며, 도서 80권을 소장하고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주 1회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놀이공간 외에도 육아상담을 받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확보해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아이조아방'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개소식은 14일 오후 2시 영등포동 주민센터 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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