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난 16일 페더럴웨이 한인교회 건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 건물이 크게 부서졌으며 교회 안에 있던 한 여성이 부상을 당했다.
사우스 킹 소방국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경 발생한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0대 여성이 다리를 다쳤으나 사고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는지 그리고 차량이 건물로 돌진하게된 경위 등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사우스 308가 1651번지에 소재한 한인교회로 알려졌다.
/조이시애틀뉴스